UPDATE : 2021.12.3 금 15:43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기성 복된교회 ‘입당 · 담임 위임예식’성전건축 감사예배, ‘대지 1,300평 · 교회당 668평’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11.25 16:16
  • 호수 533
  • 댓글 0
이재정 목사가 위임식에서 선서하는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복된교회(이재정 목사)가 지난 11월 20일 교회 축복예배실에서 교회를 신축하고 이전하여 ‘입당감사 및 담임목사 위임예식’을 거행하고 전북 익산에서 성결교회의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다짐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이재정 목사, 기도는 전북지방 부회장 배일호 장로, 성경봉독은 서승재 장로, 찬양은 할렐루야 성가대, 설교는 이재완 목사(증경 총회장, 영도교회 원로, 사진 하)가 역대하 7장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증경 총회장 이 목사는 설교에서 “내 신앙의 집은 복된 교회요, 영혼의 집은 하늘나라 천국에 있다”면서 “복된 교회 성전봉헌과 이재정 담임목사의 위임예식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큰 은혜와 복은 자손만대에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한다. 영적으로 만족함을 누릴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성전을 건축하면서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말고 믿음의 집을 물려주자. 성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내 생애에 얼마나 값진 일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코로나-19사태의 환난 중에 영광을 받으신 것이다. 위임예식이란 복된 교회만을 사랑하고, 복된 교회 성도들만을 위해 목회를 해달라는 것이다. 이재정 목사가 복된 교회 성도님만 섬기겠다는 다짐이 목사위임예식이다”라고 역설했다.

제2부 입당식에서는 건축위원장 임석우 장로가 건축 경과를 보고한 후 이재정 목사가 입당 감사기도를 했다. 

이어서 이재정 목사가 정헌율 익식시장, 김대오 전라북도 도의원, 최종오 익산시 시의원, 박철원 익산시 시의원, 이재완 목사, 서양래 장로, 전복규 장로, 디딤설계사무소, 제일건설회사에 차례로 감사패를, 건축위원장 임석우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복된교회는 2016년에 기존 교회당의 리모델링을 계획했으나 2017년 홈커밍데이를 갖고 새 예배당 건축 계획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2019년 4월, 익삭시 선화2로 35번지 일원 1,300평 대지를 매입하여 건축회사와 계약을 맺고 2020년 3월 기공예배를 드렸다. 이후 성전건축을 진행했으며, 기존의 예배당 건물을 매각했다.

2020년 12월 사무총회에서 교회 명칭을 익산삼광교회에서 복된교회로 변경하기로 결의하고 새 성전 첫 예배를 드렸으며, 이날 마침내 영광스러운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복된교회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악재 속에서도 건축의 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건축에 동참해 75억 원 이상의 자금이 투여된 성전공사에 빚을 지지 않고 순조롭게 완료했다.

경과보고 시간에 건축위원장 임석우 장로가 일련의 건축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고, 모든 참석자는 성전건축의 과정을 보고 은혜를 받고 주님께 영광 돌렸다.

이재정 위임목사(사진)는 “성전건축의 과정에서 도와준 익신시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건축의 전 과정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면서 “건축을 담당한 시공사의 노력과 헌신으로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제3부 위임예식 집례는 정운철 목사(서익산감찰장)가 진행하고, 최성수 장로가 위임자 이재정 목사를 소개했다. 이재정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평택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복된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하며, 환경부 산하 기독교 신우회 담임목사와 전북 CBS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시인과 수필가로서도 명망이 높다.

이재정 목사 가족

예식에서는 전북중앙지방회장 조기연 목사가 위임받는 담임목사와 교인대표 선임 장로에게 서약을 진행했다. 위임예식에서 교회직인이 위임되었고, 위임패와 선물이 증정됐다. 조기연 목사는 이재정 목사를 복된교회 위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제4부 축하와 인사의 시간에는 조우경 집사가 축가, 정헌율 인산시장, 제일건설 윤여웅 회장, 석매교회 주기철 목사, 호성신학교장 김복철 목사가 축사했다. 이어 증경 부총회장 박영남 장로가 격려사, 김헌곤 목사가 권면했다. 박종성 장로의 광고에 이어 다같이 복된 교회 감사 찬송을 부른 후 김찬근 목사(함라중앙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이날 입당한 복된 교회는 대지면적 1,300평, 건축면적 668평으로 1층 202평에는 소예배실, 당회실, 사무실, 담임목사 집무실, 키즈카페가 있으며, 2층 202평에는 대예배실과 자모예배실, 3층 202평에는 성가대실, 어린이교회학교 대예배실, 영유아교회예배실, 남자휴게실, 여자휴게실, 독서실, 청소년 휴게실과 4층 68평에는 식당이 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