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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지구촌교회, 고광배 원로목사 추대명정훈 담임목사 취임…“교회위해 중보 요청”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1.25 15:33
  • 호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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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지구촌교회(치리목사 서은배)는 지난 11월 21일 교회 대예배실에서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목사 추대예식을 거행하고 본 교회에서 15년 동안 목회한 고광배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명정훈 목사가 새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서은배 치리목사(새인천교회)가, 기도는 인천중앙지방 부회장 최용호 장로(성암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정기호 목사(진리교회), 설교 전 찬양은 퇴임하는 고광배 목사가 신임 명정훈 목사의 트럼펫 연주와 함께 ‘생명의 양식’을 불렀다.

설교는 지방회장 이화연 목사(함께하는교회)가 디모데후서 4장 7절부터 9절을 본문으로 ‘영광된 직분’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이 목사는 “교회가 뿌리를 내리는 것은 수많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가능하다”면서 “목회자들은 강단에서 기도할 때 영적 승리가 가능하다. 지구촌교회는 지금까지 승리했다. 고 목사님이 완주하셨기에 의의면류관이 예비 되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취임하게 되는 명정훈 목사는 끝까지 완주하여 의의면류관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 기도는 김사승 목사(하늘문교회)가, 담임목사 소개는 서은배 치리목사가, 지방회장 이화연 목사가 취임하는 명정훈 목사와 교인대표에게 서약을 받고, 치리권 부여와 공포를 했다. 

지구촌교회 성도들은 명정훈 목사 부부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명 목사는 인사말에서 “나의 입에서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모두 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이 나올 때까지 하나님은 나의 모난 모습들을 깎아내시고 가루로 만드시고 이제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모습만 바라보게 하셨다”면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지구촌교회를 위해 중보해 달라”고 말했다. 

명정훈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및 대학원(MACM)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M.Edu)을 거쳐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석사(M.Div)와 신학전문대학원 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명 목사는 지구촌교회의 제3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제3부 고광배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명정훈 담임목사가 집례하고, 추대 기도는 김재건 목사(신포소망교회), 원로목사 소개와 추대사는 집례자가 했다. 고광배 목사는 서울신대 및 대학원(Th.B., M.A.)을 졸업하고 캐나다 프로비던스 대학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고광배 목사는 2007년도 1월에 지구촌교회에 부임하여 지난 15년 동안 지구촌교회를 섬겼다.

명정훈 담임목사는 고광배 목사를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임을 공포하고 추대패를, 지방회장 이화연 목사는 총회장과 지방회장의 공로패를 증정했다. 교회에서는 원로목사 부부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4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최화진 교수의 축가, 조광성 목사(송현교회)와 신재형 목사(인천교회)가 취임목사와 교회에 권면, 허 경 목사(온세대교회)와 김정봉 목사(한신교회)가 교회와 원로목사에게 각각 축사했다.

고광배 원로목사는 답사에서 “2007년에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목회하는 동안 덮어주고 감싸주셔서 여기까지 왔다”면서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교회 이현영 집사가 광고한 후 임석빈 목사(가나제일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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