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2.3 금 15:43
상단여백
HOME 교단 기관
기성, 목회신학연구원 설교시연대회 개최정선희 전도사 대상 ‘무엇으로 보답할까?’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1.24 18:00
  • 호수 533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회신학연구원(원장 송창원 목사, 이하 목신원)은 지난 11월 22일 서울신학대학교 성봉기념관에서 2021학년도 설교시연대회를 개최했다.

시연대회 사회는 목신원 최종원 교수, 기도는 목신원 이성훈 교수, 축하와 격려는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박사, 설교는 목신원 운영위원장 조기호 목사(사진)가 하박국 3장 18절부터 19절을 본문으로 ‘감사의 본질’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최종원 박사의 진행으로 설교 시연대회에 들어가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석, 이지영, 정선희, 노영민, 윤민선 전도사가 평소 기도하며, 말씀을 보며 갈고 닦은 설교 실력을 선보였다.

이들 중 정선희 전도사(2학년)가 ‘무엇으로 보답할까’라는 제목의 설교로 감사의 계절에 걸맞는 말씀을 전했다. 정 전도사는 심사위원들의 채점 기준에 의해 다른 참가자들 보다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등은 ‘그들은 어디있느냐?’란 제목으로 설교한 윤민선 전도사(2학년)와 ‘이토록 소중한 기도라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노영민 전도사(2학년), 3등은 ‘비록 없을 지라도’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지석 전도사(2학년)와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지영 전도사(2학년)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설교 시연자들이 성경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설교분량(6분 30초 이상 7분 이하 스피치, 30초 이상 초과에 1점 감점)을 기준으로 설교내용을 50퍼센트의 범위로 1점부터 10점 사이에서 점수를 매겼으며, 설교자의 전달력을 50퍼센트의 범위로 1점부터 10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했다.     

또한 설교자가 성경 본문말씀을 전할 때 내용적으로 적합하게 구성하여 회중들이 설교를 듣고 쉽게 이해했는지 등이 평가 기준이 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조기호 목사(목신원 운영위원장), 이용호 박사(서울신대 교수), 이성훈 박사(목신원 교수), 소형근 박사(서울신대 교수), 오성욱 박사(서울신대 교수), 최종원 박사(목신원 원감)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시연대회와 관련 A 목사는 “설교는 목회자가 노력하고 집중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역”이라며 “영성이 있으면서 말씀의 깊이를 전하는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평소 성경을 다독하고 기도로 자신의 영성을 가꾸는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