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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학대학협의회 ‘2021 컨퍼런스’ 안종배 박사, ‘인공지능시대와 신학교육’ 발표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11.19 18:49
  • 호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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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학대학교 총장들의 모임인 전국신학대학협의회(회장 권용근 영남신대 총장)는 지난 11월 12일 영남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신학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이란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신학대학교 총장 40여 명이 현장과 비대면 라이브로 참석한 가운데 안종배 박사(한세대 교수)가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신학교육 혁신’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안 박사는 “신학교육의 혁신에 한국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고,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에 하나님은 신학교육의 혁신을 통해 미래와 희망을 주고 계시다”고 강조했다.

안 박사는 또 “현재 신학대학 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신학대학의 캠퍼스 혁신, 교육과정 혁신, 교수방법 혁신, 교육대상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신학교육이 성경중심의 신학교육을 회복하고, 성경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기독교 세계관 교육, 인성과 영성을 강화하는 기독교 가치관 교육, 스마트와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를 목회와 선교에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목회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러한 교육 혁신을 위해 미래를 읽고 미래 전략을 입안하고 이를 실천하는 미래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안종배 박사는 국제미래학회 회장과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의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공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전국신학대학협의회는 한국사회 속에서 신학교육의 발전을 꾀하고자 1965년 5월에 창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교육 기관 협의회이다. 협의회는 한국 신학교육의 환경과 토양이 척박했던 초기시절 신학교육에 힘쓰던 대표적인 9개의 신학교육기관(서울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신학대학,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한신대학교, 목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삼육대학교신학대학)으로 발족했다.

현재 40개의 회원 교구로 구성되어 가르치고, 연구하고, 배우는 일과 더불어 신학교재출판, 신학강연, 신학연구 등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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