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9.26 화 00:47
상단여백
HOME 신학 신학대학
평택대, ‘교육부 사학혁신지원사업단 발대식’“책무성·투명성 등으로 경기남부권 사학명문 도약 기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1.05 11:26
  • 호수 532
  • 댓글 0

평택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문기 박사)가 지난 11월 4일 학교 e컨버전스홀에서 대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학혁신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갖고 사립대학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의장, 조중건 시민사회재단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언론계 등에서 대거 참석해 학교발전을 기원했다.

사학혁신지원사업은 우리나라 사립대학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에 연간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

평택대는 “사학혁신지원사업의 브랜드를 책무성·투명성·개방성·민주성의 가치를 내건 ‘ATOP’(정상에서)으로 설정하고 회계, 인사, 제도, 인권, 총장선출 등에서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제상 피어선기념학원 이사장은 “평택대는 구재단에서 여러 부정과 비리가 일어나 현재 임시이사 체제에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평택대가 구재단 체제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문기 총장직무대행은 “구재단이 해체된 이후 임시이사 체제를 거치면서 교수, 직원, 학생들이 학내 분쟁으로 많이 지쳐있다”면서 “사학혁신지원사업이 구성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경기도 남부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동현 사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평택대가 책임있고 투명한, 개방되고 민주적인 사학혁신 모범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