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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전도 이렇게 하면 된다 / 박병선 집사편 ⑥전도자는 늘 부지런하고 지혜로워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는 3뻐(기뻐, 예뻐, 바뻐)해 진다고 하지 않는가! 전도대상자가 일단 정해지면 머뭇거리거나 주저해서는 안 된다. 자주 찾아가서 만나야 한다. 어떻게 복음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09.10.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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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부지런하고 지혜롭게 하는 것 중요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이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10:16)

전도자는 늘 부지런하고 지혜로워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는 3뻐(기뻐, 예뻐, 바뻐)해 진다고 하지 않는가! 전도대상자가 일단 정해지면 머뭇거리거나 주저해서는 안 된다. 자주 찾아가서 만나야 한다.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어떻게 예수 믿으라고 전할 것인가? 계획과 아이디어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고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누구누구를 전도할 것인가? 몇 명을 전도할 것인가?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실행할 때 열매가 맺히게 된다. 전도에 대한 이론만으로는 안 된다. 30분이라도 기도하고, 한 사람이라도 찾아가서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든지 찾아가기 위해 전도자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 성령으로 충만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사람이다’ 싶으면 상대의 마음을 거슬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전도하러 갔다고 해서 무턱대고 교회 이야기만 할 필요는 없다. 전도 대상자가 운동을 좋아하면 운동에 대한 예기를 함께 나누고, 취미생활이 같으면 함께 취미활동도 하면서 친분을 쌓으라! 눈치를 잘 살피고 요령껏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한다.

진돗개가 사냥을 하기 위해 접근할 때 보면 눈치가 빠르고 정말로 지혜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보지도 않고 “아이쿠!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안 된다고 못하겠다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힘도 주신다.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기쁨을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축복을 주신다. 전도하면 첫째, 기쁘게 되고. 둘째, 하다보면 재미도 느낄 수가 있고. 셋째, 재미가 있다 보니 생기가 넘쳐흐른다. 인생이 확 바뀐다.

전도자의 기본자세

△전도는 내일로 미룰 일이 아니다.(약4:14)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답답하여 견딜 수가 없다(렘20:9)

△전도란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다 - 영혼의 소중함을 알고 불같은 마음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부지런히 쫓아 다녀야 할 일이다. 그러다 보면 ‘10번 찍어 안 넘어간 나무 없다’는 말처럼 간절할 마음으로 생명 걸고 최선을 다해 권하면 반드시 전도에 성공하게 된다.

전도할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할 사항은 처음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부담감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이해와 설득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말로 “교회 나갑시다. 예수 믿으면 너무 좋습니다. 예수 믿으면 마음이 평안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습니다”라고 하자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는 이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성경구절이 이렇고 저렇고~, 하나님 말씀이 이렇고~ 저렇고~” 라는 말로 구구절절 장황하게 어려운 말을 하며 접근하다 보면 전도대상자들은 귀담아 듣지 않고 짜증을 내며 어떻게든 그 자리를 피할 궁리만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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