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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결교회, 조준희 담임목사 취임예식열심을 다해 낮은 자세로 섬길 것 ‘다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1.03 18:38
  • 호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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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을 증정받고 기뻐하는 조준희 목사(왼쪽 두번째) 부부와 교회 관계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하남교회(한용규 치리목사)는 지난 10월 31일 경기 하남시 덕풍북로 35에 위치한 교회 예배실에서 제3대 담임으로 조준희 목사의 취임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한용규 치리목사가, 기도는 경기지방 부회장 최승득 장로(신흥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한상민 목사(함께새교회), 설교는 지방회장 김철규 목사(광주교회)가 사도행전 20장 36절부터 38절을 본문으로 ‘바울의 뒷모습’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김 목사는 설교에서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전하는 복음을 말했다”면서 “취임하는 조준희 목사가 이곳에서 목회를 잘 감당하고, 교회당도 건축하여 부흥한 후에 은퇴할 수 있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치리목사가 취임목사에 대한 소개를 한 후 지방회장 김철규 목사가 취임하는 조준희 목사와 교회대표 장로에게 서약을 받고, 교회의 치리권을 부여하며 지금부터 조준희 목사는 하남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제3부 축하시간에는 이무영 목사(성도교회), 윤창용 목사(한우리교회), 박영근 장로(성진교회)가 축사하고, 강정호 목사(넘치는교회), 이기승 목사(성산교회), 이문한 목사(신흥교회)의 격려사가 있었다. 축가는 이주애 집사(한우리교회)가 했고, 하남교회에서 담임목사 부부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조준희 목사는 답사에서 “만삭되지 못한 제가 하남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해 감사하다”면서 “열심을 다해 사명 감당하며 섬기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Th.M.)을 졸업했고, 삼송중앙교회와 당진중앙교회 전담전도사를 거쳐 2002년 목사안수를 받고 제주제일교회, 홍은교회, 동광교회, 한우리교회 부목사를 역임했다.

이날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손종수 장로(하남성결교회)의 광고와 정인석 명예목사(하남성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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