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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이웃사랑 ‘밑반찬 나눔데이’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 고독사 예방에 기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0.28 11:30
  • 호수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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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은 지난 10월 15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관계망 형성 사업인 이웃사랑 ‘밑반찬 나눔데이’를 진행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관계망 형성 사업은 2019년도부터 상도1동 주민센터와 공동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상도복지관에 따르면 이 사업은 “1년 차에 활동가(이웃살피미) 워크숍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지난해 2년 차에 이어 3년 차인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대면 활동을 지양하고,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밑반찬을 문순희 관장과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고위험군 20가정에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작년에는 고독사 고위험군자로 선정된 대상자 다수를 재선정하여 밑반찬을 제공함으로 가을철 부족한 영양향상과 정서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했다.

상도복지관은 이날 서울 동작구 상도동 지역 내 고독사 고위험군 20가정에 밑반찬 4가지(소불고기, 견과류멸치볶음, 녹두빈대떡, 황태포무침)와 각 단체에서 후원받은 모듬떡 1상자씩을 함께 제공했다.

이와 관련, 문순희 관장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인한 고독한 죽음을 예방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중장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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