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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34회 전국권사회 수련회 ‘성령·말씀충만’개회예배 설교 총회장 지형은 목사 · 부흥회 강사 백병돈 목사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0.28 14:12
  • 호수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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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권사회(회장 이영희 권사)는 지난 10월 26일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에서 백병돈 목사(신일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말씀으로, 말씀대로’라는 주제로 제34회 수련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 사회 및 대회사는 대회장 이영희 권사, 기도는 명예대회장 김호순 권사, 성경봉독은 서기 김명숙 권사, 찬양은 전국권사회연합찬양단, 설교는 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사도행전 6장 7절을 본문으로 ‘사도행전의 세 봉우리’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지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베드로의 신앙고백의 터 위에서 세워졌다”며 “역사적으로 교회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 탄생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말씀이신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가 형성되어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어 온 것이 중요하다”면서 “사도행전을 보면 교회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보인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6장 7절, 12장 24절, 19장 20절인데, 사도행전의 세 봉우리인 이 세 구절에서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복의 길이 나타나 있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 지 목사가 드려진 헌금에 축복기도 했다.

이어 윤창용 목사가 환영사, 부총회장 장광래 장로와 평신도부 부장 정진호 목사가 격려사,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박사와 전국장로회 회장 안보욱 장로가 축사를 했다. 활천사 사장 최준연 목사와 한국성결신문 사장 최현기 장로는 기관 현황보고, 평신도국장 대행 안용환 장로는 평신도 활동보고를 했다.

내빈으로 평신도단체협의회 대표회장 곽웅기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신용경 권사, 청년회전국연합회장 유길현 집사, 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 김타관 장로,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장 오성택 목사 등이 참석했다. 예배는 총무 홍필연 권사의 광고 후 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개회예배를 마친 후 총회장 지형은 목사와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권사회 임원들과 함께 한 모습.

이후 백병돈 목사(사진 하)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폐회예배) 세 번 말씀 부흥회를 인도했다.

백 목사는 오전 예배에서 마태복음 7장 13절부터 14절을 본문으로 ‘성결의 좁은 문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백 목사는 설교에서 “좁은 문은 생명이며, 넓은 문은 멸망”이라며 “성경에는 동물, 식물, 인물, 건물의 비유를 통해 넓은 문과 좁은 문을 비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물 비유의 넓은 문은 양 같으나 이리와 같고, 좁은 문은 겉과 속이 일치한 양과 같은 존재”라며 “성도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 포도와 무화과 나무 열매를 맺고 주님 뜻대로 행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백 목사는 ‘기도하면 됩니다’, ‘모두의 힘으로 선한 일을 이루자’는 풍성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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