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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대책과 차별금지법반대(24)동성애에 대한 회개를 위한 설교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1.10.20 18:26
  • 호수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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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천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예수말씀연구소장)

Q 7 : 23 나 때문에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이단은 예수님 때문에 넘어진다. 여기서 넘어진다는 단어인 헬라어 ‘스칸달’은 오늘날 그 어원과 상관없이 성적 스캔들인 추문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원래의 의미는 오늘 예수님의 토라가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 때문에 넘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단이 왜 이단인가? 처음에는 같다가 끝이 다른 것이 이단이다.

이단 가운데 동성애 이단이 가장 추하다. 제103회 통합총회는 “퀴어신학(동성애 양성애 성전환) 이단”이라고 결의하였다. 포스트모던주의를 대표하는 푸코는 ‘인간의 육체는 사회제도에 영향을 받고, 국가는 인간을 통제한다.’라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인간이 성적으로 억압되었다’라는 것에 적용하면서 동성애와 양성애와 성전환을 부축이기에, 기독교의 관점에서 보면 이단적이다.

동성애가 왜 이단인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여 부부를 이루고 자녀를 출산하게 하셨는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여자가 여자와 더불어 성행위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으로 이방 신전에 가득한 우상숭배이기 때문이다. 왜 양성애가 이단인가? 남녀 사이의 성행위를 하면서도 육체의 쾌락을 극대화는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사이의 은밀한 음행도 하나님께서 악덕으로 규정하신 우상숭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왜 성전환이 이단인가? 천부의 인권으로 지음 받은 생물학적 성별을 거부하고 자신이 사회적 성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인위적인 수술로 외적인 모양만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것도 육체를 섬기는 우상숭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괴상한 퀴어 신학이 성경을 왜곡하는 주장을 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2천 년 전에 사도 바울이 지중해 지역에서 27년 동안 복음을 전할 때 이방종교에 가득한 우상숭배와 동성애에 빠진 사람이 처음에는 교회로 나왔지만, 마지막에는 다시 타락하여 동성애 우상숭배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이단이 된 것이 바울서신에는 여러 군데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동성애의 죄악에 관해서 로마서와 솔로몬의 지혜서에서 분명히 보이셨다. 예를 들면,

이 두 본문은 창세의 때(로마서)와 태어날 때(솔로몬의 지혜서)부터 이미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고 그 뜻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솔로몬의 지혜서가 “알지 못하였다” 혹은 “알아보지 못하였다”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던 바울은 로마서에서 “분명히 보여 알게 되었다”라고 선언한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곧 창세로부터 혹은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셨기 때문에 아무도 핑계를 댈 수 없다고 선언한다.(로마서 1:20) 하나님께서 무엇을 밝히 드러내셨는가? 우상숭배가 잘못된 것을 경고하신 것이다.

그런데 피조물인 인간의 생각이 허망해지고 미련한 마음에 어두워져서 우상을 숭배했다.(1:21)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1:23) 곧 우상으로 만들어 섬기는 죄악을 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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