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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성 박사, 웨슬리언 학술제·한웨총 조직에 박차한국최초 ‘웨슬리언대학교 총장 컨퍼런스’ 책 펴내 ‘화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0.20 18:07
  • 호수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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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간 웨슬리의 성령운동에 헌신한 양기성 박사(청주신학교 교장)가 지난 5월 20일에 도림감리교회에서 웨슬리회심기념 학술제를 열고 ‘웨슬리 리바이블’이란 제목의 책을 펴내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릭교신학대, 서울신학대, 구세군대, 성결대 교수가 발제한 논문을 양기성 박사가 편집해 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감신대 이은재 교수가 ‘경건주의 신학적 입장에서 질병과 치유’를 제안한 것과 서울신대 박창훈 교수가 ‘한국교회위기와 웨슬리의 방안’에 대한 논문이 수록되었다. 

또한 양 박사는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로 지난 6월 25일 성결대학교에서 제1차 웨슬리언대학교 총장 컨퍼런스를 열고 책을 펴냈다. 양 박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뉴노멀시대의 웨슬리언 리더십의 책임과 사명’을 “웨슬리와 같이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내적인 성결과 외적인 사회봉사가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 책에서는 특별히 웨슬리언대학교와 각 교단의 웨슬리 현상을 진단했다.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 감신대 이후정 총장, 성결대 김상식 총장, 나사렛대 신민규 전 총장, 구세군대학원대 조진호 전 총장이 각 교단의 웨슬리의 현상을 발표함에 따라 6개 교단의 웨슬리신학의 공통점과 차별성을 드러내고 웨슬리언 교단과 신학대학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작은 공헌을 했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책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6개 교단의 헌법과 교리장정을 넣어서 모든 교회가 웨슬리를 통해서 설립되었음을 나타내었으며 각 교단의 상징인 마크를 넣어서 교단별 특성을 나타냈다. 책 표지는 웨슬리의 모교인 옥스퍼드대학교사진을 넣었고 책 뒤에는 옥스퍼드대학교 보들리언 도서관을 소개 하여 역사성을 더했다. 

양기성 박사에 따르면 “‘총장컨퍼런스’ 책은 각 교단 총대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며 순복음, 감리교, 예성은 이미 1천권씩 출판하여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

오는 10월 24일 구세군영등포교회에서 제1차 종교개혁 504주년과 웨슬리탄생 318주년 웨슬리언 학술제를 개최할 예정인데 이날 웨슬리언 교단장들이 연합조직을 결성할 예정이다. 웨슬리언 교회지도자 협의회를 중심으로 웨슬리학회와 웨슬리언교단장 협의회를 통해 한장총처럼 한웨총 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20여년간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를 이끌어 온 양기성 박사는 성결교회의 정체성과 웨슬리신학의 우수성을 한국교회와 세계교히 목회자들에게 전하고 가르치는데 헌신하고 있는 세계유일의 웨슬리 운동가이기도 하다. 

구세군영등포교회에서 열리는 제1차 웨슬리언 학술제에서 양 박사는 개신교와 웨슬리의 불가피성을 설명하고 웨슬리신학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할 작정이다. 

이번 학술제는 오는 10월 31일 504주년 종교개혁 기념일을 앞두고 개신교의 영원한 3대 스승 루터, 칼빈, 웨슬리를 다루게 된다. 또한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웨슬리언 관계자들은 날로 번창하는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눈으로 볼 수 있는 학술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양기성 박사는 47년간 웨슬리의 성령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청주신학교 교장으로 청주우리교회 목사로, 용인 하히의집 법인이사로 웨슬리의 봉사를 본받기 위해서 진력하고 있다. 24일 열리는 웨슬리언 학술제에 목회자와 신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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