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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회 차·세·시 멘토링 수련회’ 성황서울신대원 전액장학금 운동본부, 신학생 목회 희망 충전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10.20 18:19
  • 호수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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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시 = 차세대 목회자를 세우는 15분의 시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 산하 기관인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운동본부(대표단장 이기용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지난 5월에 선정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차세대 목회자를 세우는 15분의 시간(차.세.시))”이란 주제의 멘토링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학대학원생 53명과 이들을 후원하고 멘토링을 하는 목회자들이 동참하여 차세대 목회자로서 훈련받는 이들에게 주요 역할을 경험한 내용과 간증으로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별한 형식이나 프로그램 없이 멘토로 선정된 목회자들이 15분 동안 각자의 자신들이 경험한 목회현장에 대해 간증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신학생들에게 앞으로의 진로와 목회자로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대원생(신학생)들을 위한 이번 수련회는 강사에 의한 일방적인 수직적인 강의가 아닌 대화 형식으로 멘토로 선정된 교단내 목회자 16명의 영성개발, 독서, 자기관리 등 미래목회의 테마에 대해 15분간의 진솔한 대화였고, 멘티 신학생들은 이날 오전부터 저녁까지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멘토인 신건일 목사(북아현교회)는 “영성의 성공과 실패는 홀로 있을 때 좌우한다”고 말했고, 백운주 목사(증가교회)는 “목회자는 투명유리창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가야 한다.”고 했다. 최명덕 목사(조치원교회)는 “기도, 독서, 건강운동에 대한 습관을 기를 것”을 조언했고, 이기용 목사(신길교회)는 “기도의 사람이 될 것”을 강조했다.

한기채 목사(중앙교회)는 영상설명에서 “하루 100페이지 이상의 독서”를 권면했고, 이성준 목사(수정교회)는 “책을 통해 과거를 읽으면 현재의 흐름을 알 수 있고, 미래도 추측할 수 있다”고 권했다.

임석웅 목사(대연교회)는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꾸준히 반복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했으며. 안선홍 목사(미국교회)는 “신구약 성경의 주석서 영상”을 소개했다. 신현모 목사(전주바울교회)는 “목회자의 인격”을 강조했고. 김형배 목사(서산교회)는 “하나님이 쓰시고자 할 때 마음속의 죄까지도 없애야 한다”고 전했다. 이춘오 목사(홍성교회)는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열정목회를 당부했으며, 주 진 목사(세한교회)는 “부흥을 경험한 사람을 가까이 하라”고 권면했다.

도강록 목사(퇴계원교회)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목회자의 가장 전문 분야인 영적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고 했고, 유승대 목사(은평교회)는 “자아를 죽여야 결국 목회도 승리한다”고 전했다. 주석현 목사(평택교회)와 이창훈 목사(동광교회)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한편 각 그룹별로 멘토링 시간을 가진 신학생들은 목회자로 인정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 목회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을 주로 질문했다. “차.세.시 멘토링 수련회”는 이기용 목사가 인도한 기도회에서 멘토와 멘티를 위해 서로 응원하는 기도를 했으며, 특별히 멘토 목사들은 멘티인 신대원생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 기도를 하면서 그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신대원생들도 눈물을 흘리며 간절한 소원을 기도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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