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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학술제, 10월 24일 구세군영등포교회서 개최웨슬리언교단지도자협 모임에서 확정…교단장협의회 조직키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10.13 17:10
  • 호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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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주삼식 목사,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지난 10월 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본부 감독회장실에서 웨슬리언교단지도자 모임을 갖고 오는 10월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 소재 구세군영등포교회(김규환 사관)에서 제1차 종교개혁 504주년 웨슬리탄생 318주년 웨슬리언학술제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 자리에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상문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 신민규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 철 목사, 웨협 대표회장 주삼식 목사, 수원 오목천교회 김철한 목사,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0월 24일 구세군영등포교회에서 제1차 종교개혁 504주년 웨슬리탄생 318주년 웨슬리언 학술제를 개최하기로 하는 한편, 한국장로교총연합과 같은 웨슬리언교회교단장협의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특히, 웨슬리언교회협의회, 웨슬리학회,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3개 기관이 각각 모임을 통해 서로 연합하여 웨슬리언 교단인 기감, 기성, 예성, 나성, 구세군, 순복음 등 6개 교단이 한 형제로서 21세기 세계선교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자고 다짐했다.

24일 개최될 학술제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1차를 시작으로 해마다 종교개혁기녕 학술제를 통해 개신교의 3대 스승인 루터, 캘빈, 웨슬리를 집중 조명하여 한국교회에 알리면서 종교개혁의 완성자인 웨슬리의 위대함을 인식시킬 예정이다.

이번 학술제부터 6개 교단 총회장과 6개 대학 총장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참여한다. 장로교연합기관인 한장총과 함께 한국교회 쌍벽을 이루게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웨슬리학회는 신학으로,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는 행정으로, 웨슬리언교회협의회는 목회로 각각 최선을 다해 하나가 되어 웨슬리언 6개 교단인 기감, 기성, 예성, 나성, 구세군, 순복음이 한국교회부흥을 선도 하기로 했다.

다음은 웨슬리언학술제 순서자 명단이다.

△예배 사회: 상임회장 이일성 목사(파주삼마순복음교회) △기도: 상임회장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성경봉독: 행정총무 허성영 목사(한길교회) △찬양: 영등포구세군교회 YDP Brass Band △설교: 고문 이 철 목사(기감 감독회장) △봉헌기도: 상임회장 류우열 목사(인천복된교회) △선언선서: 부회장 김규환 사관(구세군영등포교회) △개회사: 대표회장 주삼식 박사(전 성결대 총장) △격려사: 나세웅 목사(전 대표회장·전 예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직전대표회장·기하성 대표총회장) △축사: 학술공동회장 이후정 박사(감신대 총장), 김철한 감독(전 대표회장·수원오목천교회) △광고: 상임회장 김만수 목사(고천성결교회) △축도: 전 대표회장 주남석 목사(기성 전 총회장).

△학술제 제1발제: ‘루터와 웨슬리’ 장기영 박사(서울신대 조직신학) △제2발제: ‘캘빈과 웨슬리’ 김영택 박사(성결대 조직신학) △제3발제: ‘개신교와 웨슬리’ 양기성 박사(웨슬리운동가·청주신학교 교장) 등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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