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0.28 목 22:41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효촌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 원로장로 추대교회 역사와 함께한 김영락 장로 원로장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9.15 17:14
  • 호수 526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효촌교회(청주지방회, 김연홍 목사)는 지난 9월 5일 교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김영락 장로에 대한 원로 추대식을 거행했다.

효촌교회는 50년전인 1971년 청원군 남일면 지역에 성결교회가 없음을 안타깝게 여긴 서울 종로교회 유연시 권사가 남일면 효촌 24번지 대지 80평을 헌납하며 설립됐다. 처음 최영학 전도사가 담임교역자로 부임한 세월이 흘러 교역자들이 바뀌며 현재는 2012 부임한 제7대 김연홍 목사가 담임목사 교회를 섬기고 있다.

효촌교회는 김 목사 부임 이전에도 지방회와 교단 그리고 해외선교를 위해 많은 힘을 써온 선교하는 교회다. 특히 김 목사가 취임한 이후에는 더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주민들을 섬기고 복음전하는 일에도 물불을 가리지 않고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해외선교를 위해 현재 9개 교회와 기관을 후원하고 있고, 2014년 미얀마 칸팔렛성도 교회, 2016년 미안먀 뚜알람 교회, 2017년 베트남 속루울 교회, 2018년 베트남 왕짠바 교회, 2019년 베트남 속방목 교회, 2020년 베트남 왕벵 교회, 2021년 현재 베트남 므어이모오 교회 건축 중에 있다.

이렇게 해외선교에 선교에 힘쓰는 중에도 교회 성장에도 힘을 기울여 2017.2.19. 2명의 장로와 7명의 권사 취임, 5명의 안수집사를 세웠고 그동안 효촌교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새성전 건축도 이뤘다. 2017년 교회부지를 매입하고 2019년 입당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예배당에서 현재까지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꾸준히 부흥과 성장을 하며 2021년 9월 5일 감격스러운 교회창립 50주년을 맞게 됐다.

코로나 상황속에서 치러진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는 마침 1974년에 입교해 효촌교회와 함께해온 김영락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식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기념예배는 코로나로 인한 3단계로 거리두기로 최소의 인원만이 참석한채 진행됐다.

담임목사인 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및 원로장로 추대식’은 박영운 장로가 기도를 했고 박태수 장로가 성경봉독을 한 후 지방회장 정 목사가 ‘예수님만 바라본 50년’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효촌교회의 지나온 발자취를 살펴보면 힘들때나 좋을때나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그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노력을 해온 교회”라며, “이런 교회의 전통이 앞으로 계속돼 교회 창립 100주년에도 하나님께 칭찬듣고 사람들에게도 칭송받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진 원로장로 추대식은 담임목사인 김 목사가 원로장로 추대자에 대한 소개외 추대사 후 교회를 위해 오랜 세월 충성을 다해온 김영락 씨가 원로장로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에 성도들의 박수와 함께 축하가 이어졌고 추대패와 꽃다발 등의 선물이 증정됐다.

축하를 위해 김수민 성가대 지휘자가 특송을 했고, 함께 장로로 교회를 섬기다 먼저 원로장로가 된 송인규 장로가 시낭송을 통해 김 장로의 원로추대를 축하했다.

그 외에도 영상을 통한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고 김영락 원로장로가 답사를 했다. 이어 정채엽 장로의 광고 후 조순영 목사(효촌교회 명예)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 했다.

요즘처럼 교회가 어렵고 심지어 폐쇄되는 교회도 많은 시기에 꾸준히 성장하며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효촌교회의 미래와 또한 은퇴 후에도 삶이 끝나기까지 예수님만 바라보며 충성을 다할 김영락 원로장로의 앞으로의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서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