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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위해 기도 하는 일 더욱 힘쓸 것”기성 홍성교회, 원로·명예장로 추대식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9.15 17:03
  • 호수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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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위로하라’라는 표어와 함께 매일 새롭게 부흥하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홍성교회(충서지방회, 이춘오 목사)는 교회설립 76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9월 12일 그동안 교회와 교단을 위해 힘써 온 황성진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식과 주광섭 장로의 명예장로 추대식을 거행했다.

이날 원로장로로 추대된 황성진 장로는 아내 임경숙 권사와 슬하에 황윤희, 황인호 두 자녀가 있다. 1998년 장로로 장립된 이후 교회와 지방회, 그리고 교단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면 장로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특히 충서지방에서 남전도회 회장, 장로회 회장, 장로부회장, 충청지역 장로회 회장등을 역임했고, 사역을 교단을 넓혀 교단역사편찬위원, 교단 심리부 서기, 한국성결신문 감사 등 주어진 일에 충성을 다했다.

또한 명예장로로 추대 된 주광섭 장로는 아내 이종찬 권사와 슬하에 주세현, 주세진 두 아들이 있다. 주 장로는 2006년 장로로 장립된 이후 교회를 위해 앞장서서 충성하며 섬김의 삶을 살아왔다. 특히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개업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홍성주민을 위해 홍성에 치과병원를 개원하고 치과의사로 지역사회 목사님들을 섬기며 지역사회에서 칭찬받으며 홍성교회의 자랑으로 사역을 감당해 왔다.

이에 홍성교회는 그동안 두장로의 수고를 인정해 원로장로와 명예장로로 추대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성대하게 그 추대식을 거행하게 됐다.

이날 추대식을 위해 황요섭 목사(충서지방 부회장, 흰돌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이건설 장로(지방회 장로부회장)의 기도, 박민규 목사(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후 최 진 목사(지방회장, 구성교회)가 ‘춤추는 신앙’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신앙인들은 성령님과 동행하며 복받고 잘돼서 신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돼야 한다.”며, “춤추며 신바람나게 신앙생활하는 신앙인이 되기위해서는 첫째 성경말씀과 목사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서 실족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는 구원의 확신을가지고 신앙생활해야 한다.”고 했다.

홍성교회 담임목사인 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추대예식을 위해 먼저 2남전도회 4명의 회원들이 두장로의 아름다운 은퇴를 축하하는 섹소폰 연주를 했고, 심창용 목사(심지교회)가 원로장로 추대를 위해 기도를 했으며, 이 목사가 황 장로에 대한 소개와, 추대사 후 황 장로가 원로장로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어 주 장로의 명예장로 추대를 위해 조영래 목사(한내교회)가 기도를 했고, 이 목사가 주 장로에 대한 소개와 추대사 후 주광섭 장로가 명예장로 되었음을 공포했다. 두명의 은퇴장로들에게는 교회와 충서지방회 그리고 홍성지역 장로회에서 추대패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3부 축하순서는 명예장로로 추대된 주 장로와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마상황 목사(드림침례교회)의 트럼펫 연주와 에제르 앙상블(김수지외 2명)이 피아노와 함께 현악 2중주로 시작했다.

이어 송천웅 목사(대천교회)와 김형배 목사(서산교회)가 격려사를 했고, 고순화장로(증경장로부총회장),와 장광래 장로(장로부총회장)가 축사를 했다.

이에 황 장로와 주 장로가 차례로 답사를 했고, 백승열 장로의 광고 후 류기성 목사(홍성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답사를 통해 황 장로와 주 장로는 “은퇴하지만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하면서 특히 전국에서 이번 추대식을 위해 모여준 하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비록 교단법의 정년에 의해 은퇴했지만 청년보다 건강한 두명의 은퇴 후 계속될 교회를 위한 활동이 기대된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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