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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없이 누구나 사용 할 캐럴”기성, 2021 성탄캐럴 찬양곡 공모전 개최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9.02 19:08
  • 호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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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교육국(국장 송우진 목사)은 ‘2021년 성탄캐럴 찬양곡 공모전’을 개최한다. 작년 성탄절의 경우 가뜩이나 코로나 문제로 황량했던 길거리가 저작권 문제로 인해 성탄캐럴마저 잘 들리지 않아 더욱 쓸쓸한 연말을 지냈던 기억이 있다. 이에 기성 총회 교육국은 저작권 신경쓰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수준높은 성탄캐럴곡들을 발굴 선정하여 포상한 후 교단의 모든 개교회들에 공모전 수상곡들을 배포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의 정확한 명칭은 ‘전국교회 배포를 위한 제1회 성탄캐럴 공모전 Happy Birthday, Jesus!’로 접수기간은 8월 25일부터 10월 31일 18:00까지다. 접수된 곡들은 11월 10일 1차심사 결과발표를 하고 2차심사 공고를 하게 된다. 이어 2차심사를 거쳐 11월 24일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곡에 대한 시상후 12월초 각교회에 배부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기성교단 소속교회(단체) 목회자 혹은 성도들이며, 개인 및 단체 참가도 가능(1인[팀] 당 2작품까지 가능)하다.

또한 이번 성탄캐럴 찬양곡 공모전을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교육국은 일정한 주제와 기준을 마련했다. 첫째,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표현하고, 모든 교회에 배포할 수준의 찬양캐럴곡(합창곡 제외)이어야 하고 둘째, 1, 2절 이상의 가사와 후렴을 포함 최대 5분 분량 이내의 노래이어야 하며, 셋째, 다른 공모전에 출품된 적이 없고,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순수 창작곡이어야만 한다.

응모는 이메일(eholynet@gmail.com)을 통해 가능하고, 참가신청서 파일(교육국 홈페이지 다운로드)와 Mp3 파일 2개(AR파일 1개 / MR파일 1개), 그리고 악보 PDF파일 1개(멜로디와 코드 포함)를 제출해야 한다.

공평한 심사를 위해 내부심사위원으로는 제115년차 교회음악부(부장 정민조 목사, 온천중앙교회) 소위원 2명과 외부심사위원으로 서울신대 음악관련학과 교수 3명이 함께한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다음의 4가지 심사기준을 세워 공모자들로 하여금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첫 번째, 기존의 곡들과는 다른 참신함이 있는가? 두 번째, 크리스마스와 교회음악에 적합한 노래인가?, 세 번째, 쉽게 전달되어 여러 사람들이 익힐 수 있는 멜로디인가? 네번째, 대중의 공감, 호응을 얻을 수 있는 가사인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총 27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 1인(팀) 100만원, 우수상 1인(팀) 50만원, 장려상 4인(팀) 각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공모작 수상곡들의 동영상을 교육국 홈페이지, 교육국 유튜브, 교육국 카카오톡 채널에 게시하여 홍보 및 배포(모든 수상자)할 예정이며, 2021년 12월 교육국에서 제작되는 모든 교육, 행사관련 동영상(날마다 말씀따라 일일영상, 주간 예배영상, 월례회영상, 장년교재 강사교육 영상 등)의 오프닝으로 수상곡 동영상들을 배치 제작하여 홍보 및 배포(모든 수상자)하게 된다. 아울러 차기 성결교사대회 참석 시,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참가비가 면제되고, 최우수상 수상자는 차기 성결교사대회 개최 시 특송자로 초청 공연하게 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회음악부가 주관하고 총회본부 교육국이 주최하는 이번 성탄캐럴 찬양곡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로 임해 침체된 거리가 올해는 흥겨운 캐럴로 가득찰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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