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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온전한 성도 서임 주일예배’“예수님의 제자 되어 이 땅 치유·변화시키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9.02 17:46
  • 호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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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8월 29일을 ‘온전한 성도 서임 주일예배’로 드렸다.

‘온전한 성도 서임 주일예배’는 1부~4부까지 네 번에 걸쳐 방역지침에 따라 본당(1천명이상 수용가능 예배당은 99명 이하)과 부속예배실(수용인원의 10%)등은 현장예배로 성도들이 직접 참석했고 그 외 성도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2월7일부터 ‘온전함을 사모합니다’라는 주제로 ‘성도의 온전함’주일 설교를 시작한 바 있다.

‘성도의 온전함’은 코로나 시대의 거친 파고에서 신앙을 지키는 길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우리 속에 체질화하여 살아가는 데 목적이 있다.

성도들은 ‘온전함을 사모합니다 액션플랜’을 가지고 매주 다양한 온전함의 실천 항목을 가지고 말씀 묵상 등 생활의 온전함을 위해 노력하며 경주해 왔다. 이후 7월 중 6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온전한 성도 서임식을 가지려 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8월 29일로 순연했다.

성도들은 온전함의 말씀을 나눈 6개월 여정에서 은혜의 구름 기둥, 진리의 불기둥과 여호와의 날개 아래 품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고, 온전함 시리즈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성품을 닮아가고 온전함을 체질화함으로 복음의 능력을 누리는 감격을 맛보았다.

또한 하나님께서 선물하신 일생의 모든 날에 성도의 온전한 변화의 열매를 통하여 더욱 주님과 같이 깊이 교제하고 삶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키는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했다.

오정현 목사는 이사야 6장 3절부터 8절을 본문으로 ‘온전한 성도가 되겠습니다’란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과 위기가 사실은 우리 속에 하나님의 신적 개입과 하나님의 때가 될 수 있는 담대함으로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며 “성도의 온전함 시리즈를 통하여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나게 하시고,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성도들 뿐 아니라 우리 이웃의 어려움과 애환을 돌아보게 되고, 복음의 능력으로 밝고 환한 기쁨을 가지고 거룩한 삶을 견지 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음을 감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는 물론 한국교회가 예수님의 온전한 은혜를 갈망하는 서임의 거룩함이 늘 충만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신실한 제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사랑의교회는 온전함의 말씀 여정을 마친 모든 성도들에게 ‘Teleios Life 성경책’을 함께 나누며 온전함으로 말씀의 생활화가 지속되기를 다짐했다.

이어령 박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온전한 삶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온전함 삶을 위한 노력을 통해 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가 되는 성숙한 모습입니다. 온전함을 위해 애쓰는 귀한 일을 감당하신 사랑의교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는 “성경에 가장 고상한 성도들의 목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모두가 온전해지는 일에 함께 하신 여정을 축하드린다”며 “귀한 도전을 통해서 드디어 축하받는 자리에 서신 여러분 모두를 축복한다. 여러분의 온전함이 교회의 온전함이고 하나님 나라의 온전함”이라고 했다.

오대원 목사(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는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와 여러분들을 사용하셔서 새롭고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 땅에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온전함을 닮아가며 여러분들을 통해 큰 역사 이루시고 이 땅에 평화와 기쁨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했다.

다음은 ‘온전한 성도 서임 주일예배’로 헌신됨을 감사한 성도들의 소감이다. 

임창은 집사는 “찬양의 온전함이 무엇인지 매주 되새기는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온전한 찬양의 고봉에서 함께 드리는 예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홍식 장로는 “6개월 가까이 온전함 시리즈 말씀을 통해 행복했습니다. 특별히 찬양과 더불어 말씀을 통해 더욱더 높은 경지에 오르는 것을 경험했다”고 했다.
 
권이영 집사는 “주님은 저를 말씀으로 다듬어 주셨고 지금은 이 땅에 온 디아스포라 이주민을 섬기는 선교의 자리로 사명을 감당하도록 변화시켜 주셨다”고 했다.
 
이정애 집사는 “일터에서 힘든 관계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갈등할 때도 많았지만 온전함을 나누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가장 선한 열매를 발굴하려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박현주 집사는 “온전한 삶 이전에 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세상 방법을 찾는 세상에 속한 자였으나 온전함 말씀 이후에는 하나님께 손 내미는 하늘에 속한 자가 되었다”고 했다.
 
곽종채 집사는 “전에는 일터에서 제 자신의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관계의 온전함 말씀을 들으며 다른 사람을 세워줘야 한다는 소명을 갖게 되었고 이번에 실천했다”고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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