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0.28 목 22:07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정읍교회, 박병대 담임목사 취임· 전병일 원로목사 추대“원로목사 헌신과 수고, 전통이어 받아 섬기겠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1.09.02 17:10
  • 호수 525
  • 댓글 0
박병대 담임목사(왼쪽)와 이봉열 선임장로가 서약식에 참여하는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읍교회(류승동 치리목사)는 지난 8월 22일 교회 본당 대예배실에서 전병일 원로목사 추대와 박병대 담임목사 취임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류승동 치리목사, 기도는 전주지방회 부회장 김재홍 장로(바울교회), 성경봉독은 서기 김광삼 목사(무주교회), 찬양은 정읍교회 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박동희 목사(봉동바울교회)가 빌립보서 2장 12절부터 18절을 본문으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박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우리는 그분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제2부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류승동 치리목사의 집례로 예식사에 이어, 기도는 신현모 목사(바울교회)가 했다. 치리목사가 전병일 목사의 발자취를 담은 소개영상과 추대사를 낭독하고 전 교인들이 전적으로 환영하는 가운데 정읍교회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날 성도들은 전병일 원로목사가 걸어온 목회여정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큰 박수로 원로목사 추대를 축하하고 환영했다. 이어 전봉순 장로가 병환으로 예식에 참석하지 못한 전병일 원로목사를 대신해 강명임 사모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전병일 원로목사는 1985년 정읍교회에 부임한 후 36년간 목회하며 지역과 교단, 한국 교계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폭넓게 활동했다. 특별히 제102년차 교단 총회장과 제23대 유지재단 이사장, 제21대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교단의 지도자로서 큰 역할을 감당했다.

제3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류승동 치리목사의 집례로 예식사에 이어 기도는 지방부회장 서성일 목사(믿음의교회), 취임하는 박병대 담임목사 소개는 지방교역자회장 송창빈 목사(전주중앙교회), 서약식 진행은 지방회장 박동희 목사가 취임하는 담임목사와 교인대표 이봉열 선임 장로에게 서약을 진행하고, 담임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고 오늘부터 정읍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박병대 담임목사는 취임사에서 “전병일 원로목사님의 헌신과 수고를 기억하며, 겸손한 자세로 섬김의 목회를 하겠다”면서 “순간의 최고가 아닌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노력으로 목회하겠다”고 선포했다. 이어 김영숙 장로와 이영만 안수집사가 담임목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제4부 축하와 인사의 시간에는 윤영교 목사(제자교회)와 김성기 목사(사랑의교회)가 권면하고, 이광성 목사(태광교회)와 윤준병 국회의원, 유진섭 정읍시장이 축사, 마리아 중창단이 축가를 했다. 증경총회장 원팔연 목사(바울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기독교헤럴드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