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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 동문회 증경회장단 “이사장 · 총장 사퇴” 촉구 성명“YTN 입학의혹 보도로 신학대학교 이미지 실추 강력 비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8.31 14:29
  • 호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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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학교(이사장 이장호 목사, 총장 정홍열 박사, 이하 아신대) 증경회장단 대표 안창성 목사, 이사 취임예정자 임명희 목사, 증경회장단 총무 김정호 목사 3인은 지난 8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광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총장 정홍열 박사와 이장호 이사장은 직위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기자회견장에 나온 이들 3인은 지난 8월 13일 YTN ‘뉴스 있는 저녁’에서 방송한 “나랏돈 계속 받으려?..신학대 무더기 허위입학‘의혹’” 보도에 대해 설명하고 편법으로 학생들을 입학시킨 것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을 성토하고 현 정홍열 신임총장에 대한 불신을 강하게 토로했다.

또한 서대문캠퍼스 개발과 관련된 작금의 아신대학교 사태에 대해서도 선교를 위해 설립된 신학대학이 복음적 순수성을 망각하고 일반대학화되어 학과에서 선교란 용어를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고 안타까와 하면서 학교 내부의 특정 세력을 비판했다.

증경회장단은 성명서에서 “아신대 정홍열 신임총장과 이장호 이사장은 한국교회 지도자를 양성하는 선생이요 목사인 사람들로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후학들에게 모범이 되는 행실로 한국 사회에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함이 마땅하다”면서 “YTN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본인의 과실을 인정하고 통회하고 자복하기는커녕 부정입학 책임을 전가하고 불법 소지를 운운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바, 선교사들에 의하여 세워진 고귀한 아신대의 신본주의 설립 정신을 바로 세우고 선진들의 희생과 헌신에 부합한 학교로 정상화시키고자 한다. 이에 관련자들이 물러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증경회장단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졸업생 재입학과 관련해 학교 측에선 부정입학이 아니라고 했다는 점을 설명하고, 그렇다 할지라도 졸업생을 편법으로 재입학시킨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성경적인 정직과 순수성을 가르쳐야 할 신학교에서 기본 정신을 망각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성명서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아신대 신임총장 정홍열은 2020년과 2021년 학부 입시전형과 관련하여 당시 행정을 주도한 기획처장으로서 자신의 윤리적 결함과 학교 설립 정신인 신본주의 구현에 저해가 된 사실을 인정하고 통회하고 자복하는 심정으로 책임을 지고 총장직에서 물러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하고 “성경주의 정신에 벗어난 이들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장호 이사장에 대해서도 “종로건축과의 서대문 개발 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개방이사직과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를 촉구한다”면서 “YTN 보도와 관련하여 접촉을 시도한 종로건축 김대건 대표와 서대문 개발 건으로 인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이사장 이장호는 상식적이지 못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힐난했다.

이들은 “앞으로 종로건축과의 문제로 학교발전에 큰 장애가 될 것이 분명하다”면서 “서대문 개발 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이장호 이사장은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더이상 사회적 물의를 빚어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학교의 재정문제를 악화시키는 일을 지금이라도 중단하고 개방이사직과 이사장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YTN 보도와 관련하여 불의에 동조하거나 사태를 심화시킨 교수들은 전원 교수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ACTS 정상화를 위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전임회장들로 구성된 증경 회장단과 이사 임명희는 2021년 8월 13일 YTN <뉴스 있는 저녁> “나랏돈 계속 받으려?..신학대 무더기 허위입학‘의혹’”보도와 서대문캠퍼스 개발과 관련된 작금의 아신대 사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ACTS 정상화를 위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전임회장들로 구성된 증경 회장단과 이사 임명희는 2021년 8월 13일 YTN <뉴스 있는 저녁> “나랏돈 계속 받으려?..신학대 무더기 허위입학 ‘의혹’”보도와 서대문캠퍼스 개발과 관련된 작금의 아신대 사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 다 음 -

아신대 정홍열 신임총장과 이장호 이사장은 신학대학에서 한국교회 지도자를 양성하는 선생이요 목사인 사람들로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후학들에게 모범이 되는 행실로 한국 사회에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그런데도 YTN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본인의 과실을 인정하고 통회 자복하기는커녕 부정입학 책임을 전가하고 불법 소지를 운운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바, 선교사들에 의하여 세워진 고귀한 아신대의 설립정신을 바로 세우고 선진들의 희생과 헌신에 부합한 학교로 아신대를 정상화하고자 불의에 맞서 아래 내용과 같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를 촉구한다.

1) 아신대 신임총장 정홍열은 2020년과 2021년 학부 입시전형과 관련하여 당시 행정을 주도한 기획처장으로서 자신의 윤리적 결함과 학교 설립 정신인 신본주의 구현에 저해가 된 사실을 인정하고 통회하고 자복하는 심정으로 책임을 지고 총장직에서 물러나기를 촉구한다!

: YTN 보도와 관련하여 정홍열 신임총장은 위법사항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신학대학의 준엄한 윤리와 도덕의 기준에 결정적인 불명예가 되는 행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뉘우침이 없이 사회적으로 아신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어 학교 동문은 이를 간과할 수 없게 되었다. 목사로서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함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정원 충원을 위하여 28명의 제적생을 양산하는 가운데 단, 한 명이라도 있어서는 안 되는 졸업생 재입학을 종용하는 일을 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과 가르침에 위배 될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불의임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향후 학교발전에 있어서 학교 이미지 실추뿐만 아니라 학교 설립 정신인 신본주의와 복음주의를 구현할 만한 적임자로 인정할 수 없다. 이에 총장직에서 물러나기를 엄히 촉구하는 바이다.

2) 아신대 이장호 이사장은 YTN 보도와 관련하여 배경이 된 종로건축과의 서대문 개발 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개방이사직과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를 촉구한다.

: YTN 보도와 관련하여 YTN을 접촉한 종로 건축 김대건 대표와 서대문 개발 건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이사장 이장호는 천편일률적이고 자가당착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비상식적 대응을 하고 있는바 향후 종로건축과의 문제가 학교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 자명하다. 이에 서대문 개발 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장호 이사장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더는 사회적 물의를 빚어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학교의 재정문제를 악화시키는 일을 중단하고 당장 개방이사직과 이사장직을 사퇴하기를 엄히 촉구하는 바이다. 이사장 이장호는 2020년 6월부터 서대문캠퍼스 매각을 진행하고 있었음에도 지난 몇 차례 동문 미팅에서 서대문캠퍼스 개발에 관하여 질문을 받았을 때 매각하지 않겠다는 거짓말로 진실을 왜곡하고 동문을 기만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10여 년간 서대문 개발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었던 약 15억의 부채에 대하여 서대문 개발을 위하여 종로 건축이 먼저 대위변제 상환하여 해결하여주는 등, 개발 후 100억의 기부금까지 약속받은 상황에서 이사장 이장호는 본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계약을 준수하지 않고 평신도 사업가를 궁지에 몰아 부도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에 목사의 신분을 망각하고 평신도를 궁지로 몰아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이사장 이장호는 서대문 개발 사업을 중단시킨 후 평신도 사업가를 대상으로 법적 소송을 제기하는 등 학교의 재정문제를 악화시키는 일을 중단하고 당장 개방이사직과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를 엄중히 촉구하는 바이다.

3) YTN 보도와 관련하여 불의에 동조하거나 이를 묵인하여 사태를 심화시킨 교수들은 책임을 지고 전원 교수직을 사퇴하라!

: 아신대 일반 전임 교수들은 교수이기 이전에 대다수 목사의 신분으로 작금의 학교 사태와 관련하여 수차례 교수회의를 통해 학교발전을 위하여 의견을 개진하여 온바 책임이 있다. 학생모집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 교수로서의 정의로운 사명을 다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묵인으로 일관함으로 아신대의 발전에 저해가 되는 현 사태에 이르게 하였기에 전원 교수직을 사퇴하고 하나님 앞에 통회하고 자복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아신대학교 증경 회장단 대표 안창성 및 이사 임명희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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