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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목사,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순교자 문준경 전도사에 대한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08.18 15:00
  • 호수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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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목사(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관장)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이하 순교기념관) 제2대 관장 오성택 목사가 지난 8월 9일 방송된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의 신앙간증’ 토크쇼에서 진행자들과 함께 순교적 삶의 여정에서 보여준 주님의 은혜를 전국교회와 시청자들에게 진솔하게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성택 목사는 일반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법조인의 꿈을 키워 왔으나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목회자로서 역할, 그리고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2대 관장으로 취임하기까지의 과정을 소상히 밝히며, 고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신앙을 본받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순교신앙을 전하는 사명’이란 제목의 토크쇼에서 “경상도에서 사역할 때 무당이 바닷가에서 굿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무당이 갑자기 굿을 못하겠다고 버럭 화를 냈다”면서 “당시에 무당이 이 안에 예수 믿는 놈이 있다고 소리치자 몰매 맞을 것 같아 줄행랑을 쳤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나는 무당이 예수 믿는 사람 을 알아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있으면 굿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특별히 오 목사는 전라북도 전주시 “남전주성결교회에서 28년 동안 목회할 때 헌신적으로 지역주민을 섬기기 위해 교회 주차장을 개방했던 일과 사모가 교회 건물 신축에 따른 부채로 신장을 떼어내어 팔아 건축헌금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고 만류한 적이 있 었다”고 전했다.

오 목사는 순교기념관 운영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상황이라 교회에서 단체로 방문하기는 힘들겠지만, 가족들이 주말에 승용차를 이용해 순교지에서 비대면예배를 드리고 신앙의 힐링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가 지나가고 안정되면 교회에서 단체로 순교지를방문해 주시면 좋겠고,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신앙을 설명하며 “문 전도사와 관련된 많은 인물들 가운데 김준곤 목사, 이만신 목사, 정태기 교수 등은 신앙의 산실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문 전도사의 순교신앙이 낳은 결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준경 전도사의 신앙은 거창한 신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삶의 신앙이다”며 “코로나-19 시대 일수록 순교기념관에 와서 순교신앙을 본받자”고 강조했다.

오성택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선교학과 석사, 이스라엘 하이파대학교 대학원 석사, 미국 애쉴랜드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성 전주지방회장, 제99년차 기성교단 총회 서기, 총회유지재단 이사 등을 역임 한 바 있으며,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명예회장, 법무부 중앙교정협의회 기독교분과위원장, 군장대학교 석좌교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운영위원, ㈜기독교헤럴드 운영위원장 등을 지내며 지역사회에서도 봉사했다.

또한 오 목사는 목회활동으로 홍대실 대상, 교정활동으로 국무총리 표창, 그리고 그간의 목회활동과 지역사회의 섬김 등으로 미국 미성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교동교회 (김주헌 목사) 협동목사로 섬기며,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관장을 맡고 있다.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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