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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은혜 체험과 풍성한 선물 잔치청주지방교회학교연합회 BCM연합캠프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7.30 16:43
  • 호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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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교회학교연합회(회장 김충각 안수집사)는 지난 7월 25일 큰빛교회(박성완 목사)에서 ‘지혜’라는 주제로 ‘2021 청주지방 교회학교 연합회 제6회 BCM연합캠프(이하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주일 오후시간을 이용해 진행된 이번 연합캠프는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60여명의 어린이들과 4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지방교회학교연합회는 이번 연합캠프를 위해 일주일전 지방회 목사들과 교사들이 함께 모여 기도회를 갖는 등 프로그램 준비와 함께 어린이들이 이번 기회를 위해 은혜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열심을 기울였다.

또한 이번 연합캠프를 위해 예배당을 제공한 큰빛교회는 안내와 진행, 방역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 일을 맡아 섬김의 본을 보여 줬다. 특히 거리두기로 인해 인원수 제한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 교역자, 스탭 등은 3층 본당에서, 그리고 교사들과 중보기도자들은 1층 유년부실에서 영상을 통해 참여토록해 방역에도 꼼꼼한 모습을 보여 줬다.

이날 연합캠프의 시작은 큰빛교회 찬양팀이 맡았다. 박민혁 전도사의 인도로 큰빛교회 찬양님은 처음 모여 서먹할 수 있는 분위기를 즐거운 찬양을 통해 풀어주고 예배를 준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홍혜순 권사(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김충각 안수집사가 기도, 이선희 집사(회계)가 성경봉독을 했고 청주지방회장 정상철 목사(제자들교회)가 “경외와 순종”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사람”이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참 좋으신 분임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합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지혜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황인희 권사(2부회장)의 광고와 박성완 목사의 축도로 개회 예배를 마치고 이효영 집사(청광교회)가 본격적으로 연합캠프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린이들의 뜨거운 참여속에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각종 게임과 상품을 통해 연합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즐겼다.

잠시의 휴식 후 방인혁 전도사가 인도하는 큰빛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뜨겁게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고 유진백 목사(내덕교회 부목사)가 “지혜를 얻으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우리의 삶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혜이고 이것을 얻어야 하는데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다”며 “지혜를 얻으면 다른 모든 것이 다 따라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얻어 축복받은 삶을 살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그리고 말씀의 은혜를 간직한 채로 자연스럽게 찬양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경품추첨을 통해 드론, 넥밴드 선풍기, 스마트 워치, 자전거등 어린이 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나눠줬고 이송한 장로(큰빛교회)의 기도로 연합캠프를 마무리 했다.

이번 연합캠프는 더운 날씨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큰빛교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짜임새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깊은 은혜의 말씀으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령님의 강력한 은혜를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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