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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로고스 · 한동대 등 법률지원 MOU 체결VIC스쿨 설립 추진에 청신호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7.29 14:50
  • 호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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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홍기 목사, 김건수 대표변호사, 제양규 교수.

법무법인(유) 로고스(대표변호사 김건수)와 한동대학교 VIC초중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제양규 교수),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회(위원장 김홍기 목사)가 지난 7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층 법무법인 로고스 회의실에서 법률지원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오준수 목사(법무법인 로고스 사목, 변호사)가 기도하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장 김홍기 목사가 MOU체결에 대해 “한동대학교와 함께 다음세대를 기독교 가치관으로 교육하는 일을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법인 설립 등 법률적인 자문이 필요했다”면서 “다음세대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바르게 세워지고 이 땅에 아름다운 일꾼들이 세워지는 일이 잘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동대 VIC초중등교육지원센터 센터장 제양규 교수는 “장순흥 총장님의 적극적인 리더십으로 교회 학교교육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법무법인 로고스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유) 로고스 김건수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로고스가 기독교 가치관을 전파하고 전도하는 일에 힘을 써왔다”며 “이번에 교회의 시설을 활용하여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을 위해 VIC(Vision in Calling) 스쿨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취지에 적극 동감하여 법률적 지원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VIC스쿨을 통해 미래를 책임지는 기독교 인재를 키워내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VIC 스쿨은 교회에서 재정부담과 전문성에 대한 우려를 덜고 대안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한동대에서 양질의 온라인 강의와 콘텐츠, 교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세 기관은 ‘초중고등학교 교회 학교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통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및 중고등학교 교회학교교육을 위한 법률적 지원, 차세대 기독인재 양성 및 지역복음화 전략 수립시행을 위한 각종 협력, 필요정보 및 자료의 교류, 시설물 사용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한동대학교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해 12월 22일 한동대 총장실에서 모임을 갖고 VIC스쿨 설립과 추진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5월 7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3층 교수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차세대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교회 대안학교교육를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교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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