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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성결교회, 조원근 원로목사 추대제15대 담임 손제운 목사 취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7.28 15:28
  • 호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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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제운 담임목사(좌측 첫 번째) 부부와 조원근 원로목사(우측 첫 번째) 부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아현교회(윤훈기 치리목사)는 지난 7월 11일 교회 모리아 성전에서 성도들과 서울서지방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창립 제108주년을 맞아 지난 30년간 담임목사로 목회한 조원근 목사를 원로로 추대하고, 제15대 담임으로 손제운 목사가 취임하는 예식을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윤훈기 치리목사(남북교회)가,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최완기 장로(제일교회), 성경봉독은 서기 손성기 목사(새빛교회), 설교는 지방회장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가 마태복음 10장 40절부터 42절을 본문으로 ‘상 받는 교회가 되는 길’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안 목사는 설교에서 “조원근 원로목사 추대와 손제운 담임목사 취임예식을 축하한다”면서 “아현교회는 원로목사 추대와 담임목사 취임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담임목사 취임으로 더 큰 부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식은 윤훈기 치리목사의 집례로 예식의 말씀에 이어 담임목사 취임을 위한 기도는 동부감찰장 한 웅 목사(문화촌교회)가 하고, 집례자가 담임목사 소개를 했다.

이어서 집례자는 손제운 목사와 선임인 유환익 장로를 앞에 세우고 서약을 하고 지방회장이 치리권을 부여한 후 담임목사 된 것을 공포했다.

손제운 목사는 1965년생으로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서울신대 상담대학원을 졸업한 후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취득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손제운 담임목사의 집례로 증경부총회장 이경우 장로(홍은교회)가 기도를 하고, 집례자가 원로목사 소개와 추대사를 전한 후 아현교회 원로목사 된 것을 공포했다.

선임 장로가 교회를 대표해 조원근 원로목사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원근 원로목사는 1951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 경동고등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육군 군종목사, 아현교회 부목사, 충인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1991년 9월 아현교회 14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후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신학석사,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취득했다.

제4부 축하와 권면은 증경지방회장 한태수 목사(사랑과감사교회)와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박사가 축사, 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교회)와 증경지방회장 이준성 목사(역촌교회)가 권면했다. 고태영 성도의 축가 후 유환익 장로가 광고를 전하고 증경총회장 이정복 목사(증가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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