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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성지회·남전련회장단, 간담회평신도회관 기금운영위 자문위원, 남전련 회장 곽웅기 장로 증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7.08 22:54
  • 호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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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지회(회장 박영남 장로)와 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곽웅기 장로, 이하 남전련)는 지난 7월 6일 총회본부 평신도국에서 성지회 임원과 남전련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55회기 1차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건회 사회는 총무 김충룡 장로, 기도는 남전도회전련 회장 곽웅기 장로, 설교는 성지회 회장 박영남 장로가 느혜미아 12장 40절부터 42절을 본문으로 ‘영광의 그 날이 오게 하소서’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 장로는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붙잡힌 바 되어 영광의 날을 오게 하자”고 강조했다. 경건회는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간담회는 성지회 회장 박영남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유재수 장로의 기도와 회장 박 장로의 인사로 시작됐다.

회무에서는 55회기 역점과제인 회복하고 전진하는 남전련 주요 사업계획인 고문, 지도위원, 자문위원의 선정이 보고됐다. 이에 따라 임명직 고문 지도위원은 모임에 출석하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을 추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2021년 카렌다 공동제작은 서울신학대학교와 신촌성결교회 등을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키로 했고, 성지회는 유인물로 총회 결과와 회계 보고를 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평신도회관 기금운영위원회 활동과 관련된 규정이 보고되어 자문위원에 현 남전련 회장 곽웅기 장로를 증원하기로 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추진하되 부동산 매입 전에 성지회 임원이 최종 검토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또한 남전련 회칙을 개정하기 위하여 회칙개정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여 성지회는 임원과 회원 중에서 2명을 선정하고 남전련은 회장, 제1부회장, 총무를 선임하여 회칙을 개정하기로 하고 이를 차기총회 시 상정키로 했다.

금년 해외수련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을 감안하여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참가비는 1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이와 관련해 임원회는 세부사항을 위임받아 진행키로 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수련회 강사 선정시 은혜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명문강사를 초청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회무는 신명범 고문의 기도로 폐회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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