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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교회, 창립 35주년기념 임직예식명예장로추대, 장로장립·집사안수·권사취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7.08 22:45
  • 호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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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열방교회(정성진 목사, 사진)는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7월 4일 교회 글로리아 홀에서 기념예식과 더불어 직원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명예장로 2명 추대. 장로장립 1명· 안수집사 9명· 권사취임 30명 등 총 42명을 세웠으며, 교회부흥과 세계선교에 지속적인 헌신을 다짐했다.

제1부 기념예배 사회는 정성진 담임목사가, 경배와 찬양은 예배팀, 기도는 서울강동지방회 부회장 박용모 장로(잠실빛나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안옥 목사(아름다운교회), 설교는 지방회장 권선형 목사(대광교회)가 민수기 20장 7절부터 13절을 본문으로 ‘임직자여 이것만은 기억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축도는 교단 총회총무 설봉식 목사가 했다.

지방회장 권 목사는 설교에서 “임직을 받은 자는 교회의 리더로서 세상과 주님의 교회를 위해 어떻게 섬겨야 하겠습니까?”라고 전제한 뒤 “성경에서 지도자 모세가 화를 내는 한 번의 실수로 본인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을 곤경에 빠뜨리는 우를 범했다”면서 “교회의 지도자들은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 되며, 기득권을 주장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하며 역설했다.

제2부 임직예식은 명예장로 추대,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취임 순으로 진행됐다.

명예장로 추대.

명예장로 추대는 정성진 담임목사의 예식의 말씀으로 시작해 증경지방회장 김진오 목사(한빛교회)의 기도 후 담임목사의 명예장로 추대사에 이어 오승준, 최홍영 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되어 공포됐다. 오 장로와 최 장로는 본 교회에서 초대 장로로 취임하여 10년을 하루와 같이 봉사해 왔다. 이에 전 교우들은 기쁜 맘으로 추대한 것이다. 교회에서는 추대패와 기념품을 전달했고, 교우들은 박수로 축하하고 꽃다발을 증정했다.

장로장립.

이어진 장로장립예식은 증경지방회장 임이수 목사(창현교회)가 기도하고, 담임목사가 오대현 씨를 호명하여 교인들 앞에 세우고, 서약에 이어 서울강동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거행하여 담임목사가 열방교회 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집사안수 서약.

집사안수예식은 증경지방회장 지상태 목사(꿈이있는교회)가 기도하고, 담임목사가 권 무 씨 등 9명을 호명하여 교인들 앞에 세우고, 서약에 이어 서울강동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진행하여 담임목사가 열방교회 안수집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권사취임.

권사취임예식은 증경지방회장 김성은 목사(온유교회)가 기도하고, 담임목사가 김형희 씨 등 30명을 호명하여 교인들 앞에 세우고, 서약에 이어 담임목사가 열방교회 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제3부 권면과 축하시간에는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이 축하공연, 증경지방회장 유재성 목사(잠실빛나교회)와 정상배 목사(새움교회)가 축사, 증경지방회장 김승진 목사(주사랑교회)와 최봉수 목사(서울제일교회)가 격려사, 증경지방회장 신일수 목사(양문교회)와 증경지방회 부회장 김용태 장로(서울제일교회)가 권면을 했다.

임직자들을 대표하여 오대현 신임장로가 “미력하나마 아론과 훌처럼 최선을 다해 담임목사님을 따라 교회를 섬기며 동역하겠다”고 답사했다.

열방교회는 정성진 목사가 35년 전 개척교회로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평신도 중심의 목회방침을 굳건히 세우고, ‘D12 양육시스템’을 도입하여 셀 모임과 평신도 사역자를 많이 세웠다. 또한 말씀과 성령으로 능력 있는 제자를 양육하여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비전으로, 생명공동체를 이루며 지속적인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날 임직자들은 기념헌금으로 인도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는 곽효준, 신 진 부부 선교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재 인도는 코로나-19로 선교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정성진 담임목사는 선교사 부부에게 무너진 성전을 수축하며, 선교사명을 완수해 달라는 의미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다음은 추대 및 임직자 명단이다.

△명예장로: 오승준 최홍영 △장로장립: 오대현 △집사안수: 권 무, 박봉완, 김태식, 박석근, 이용호, 이장근, 임세윤, 전재환A, 최동선 △권사취임: 김형희, 이분순, 김명희, 김성희, 김애자B, 김옥순B, 김진희, 김현, 남미선, 박선하, 방정자, 신수향, 신순진, 신연진, 유병임, 이경미, 이성희, 이연옥, 임옥희, 전애경, 정경숙, 정명숙, 정미숙, 정은희, 조은경, 최은정, 한명옥, 한미경, 황영자, 황인숙.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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