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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부흥사회, ‘부흥·회복 영적 대각성회’강사 김영건 목사, “주신 감으로 살자” 설교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1.06.24 13:57
  • 호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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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대표회장 김영건 목사)는 지난 6월 17일 대명교회(오세현 목사)에서 ‘부흥과 회복을 위한 영적 대각성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와 성결교회, 민족복음화와 북한선교 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부흥성회 사회는 사무총장 오세현 목사가. 기도는 총무 홍진술 목사(내경교회), 성경봉독은 신입회원 강동원 목사(좋은친구들교회), 설교는 대표회장 김영건 목사가 요한복음 8장 28절을 본문으로 ‘주신 감으로 살자’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면서 “인생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셨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요한복음 8장 16절에 예수님은 사명을 갖고 이 세상에 오셨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오셨다”며 “자기를 부인하고 아버지를 증거하신 예수님은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셨는데, 신본주의는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자신감으로 살지 말고 예수님이 주신 감으로 살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사명자들이다. 먼저 진실한 인간이 되어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자”고 설교했다.

이어서 부회장 이일주 목사(양산교회)의 인도로 ‘한국교회 영적 대각성을 위하여’, ‘성결교회 부흥성장을 위하여’, ‘민족복음화와 북한선교를 위하여’,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하여’,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고, 사무총장 오세현 목사가 광고하고 상임고문 김창배 목사(영광교회)가 축도했다.

예배 후 대표회장 김영건 목사의 사회로 월례회를 진행했고, 사무총장 오세현 목사가 사업보고와 재정보고를 했다.

부흥사회는 2021년도 사업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부흥과 선교세미나 강의 및 인도, 지역별 연합성회, 타교단과의 연합집회를 계획하고 진행 중이다. 7월 정기 월례회는 빛과소금교회(박광수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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