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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청주지방여전도연합회 하기수련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6.24 09:12
  • 호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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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여전도연합회(회장 차경희 권사, 서문교회, 이하 여전련)는 지난 6월 9일 서문교회(박명룡 목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제39회 하기수련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속에서 진행된 이번 하기수련회는 따로 외부에 수련회장소를 마련하지 않고 수요예배를 오전과 저녁시간 2번 드리는 서문교회를 장소로 택해 진행했다.

여전련 회장 차 권사를 중심으로 국내교회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캄보디아와 베트남 에 교회를 건축하고 목회자의 생활비를 돕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이후 3번째 해외교회 개척을 계획하고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한 서울신대 장학금 후원, 서울신대 급식 후원, 문준경기념관 후원, 대전성락원 후원 지역사회 무료급식 등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일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섬김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런 여전련 하기 수련회의 강사로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한국 변증학계를 이끌어가는 중요인물 중 하나로 매년 크리스찬 지식인들과 불신자들을 위한 ‘기독교변증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가을 중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다.

회장 차 권사의 진행된 오전 개회예배는 김정순 권사(전회장, 서원교회)가 기도, 최윤진 권사(부서기, 서원교회)가 성경봉독을 한 후 이주영 청년(서문교회)이 바이올린 연주를 했다.

이어 이날 수련회 강사인 박 목사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 I’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오늘 우리가 읽은 요한계시록은 우리게 앞으로 일어날 고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말하는 것”이라며,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고, 하나님의 위로가 있는 곳이며, 만물이 새롭게 되는 곳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차고 빛이 되시며, 아름다운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삶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기 위해 하나님을 묵상하며, 나를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야 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작은 헌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 하나님 나라에서 큰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모두가 함께 찬양하며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주지방회장 정상철 목사(제자들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정 목사는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이렇게 좋은 말씀과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됨을 축하하고 지방회를 위한 여전도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했다.

전국여전련회장 신용경 권사(부산동광교회)가 전국여전련 임원들과 청주지련을 위해 수고한 이들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여전련 우리교단의 든든한 기둥”이라며, “믿음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더욱 헌신해 하나님께 칭찬듣는 청주지련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기 한경록 집사(큰빛교회)의 광고 후 박 목사의 축도로 오전집회를 마무리 했다.

저녁에 이어진 집회는 직전회장 정진희 권사(내덕교회)의 사회로 전회장 송의숙 권사(서문교회)의 기도, 서기 한경록 집사의 성경봉독 후 박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 II’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총무 양오남 권사(큰빛교회)의 광고 후 박 목사의 축도로 제39회 청주지방여전도회연합회 하기수련회를 마무리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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