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2.1 수 19:51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기성 약수동교회, 2021년 버티성서학당 개설“말씀으로 ‘코로나-19’ 극복하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6.09 15:57
  • 호수 519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약수동교회(공수길 목사)는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7월 29일까지 ‘말씀으로 코로나-19 극복’이란 주제로 2021년 버티성서학당을 개설하고, 비대면으로 진행 중이다.

버티성서학당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줌(Zoom)을 이용해 매주 목요일 저녁, 1시간 10분 교육에 임하고, 성도들은 각 강좌당 15 ~ 20명이 신청하여 줌으로 교육을 받고 있는데, 청년부터 장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신청하고 있다.

강사로는 정찬영 부목사가 5월의 4주간 기독교의 에센스를 알기 쉽게 교리를 강의했고, 김 태선 부목사가 6월의 4주간 구약을, 김용우 부목사가 7월의 4주간 신약을 강의한다.

눈여겨 볼 것은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가능한 이해하기 쉽도록 PPT 교재를 중점적으로 활용하여 요점을 파악하도록 했으며, 사진 자료 등이 더해져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는 점이다. 특별히 교리하면 무조건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강사의 친절하고도 세밀한 강의로 성도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현재 정찬영 부목사의 교리편을 마치고 김태선 부목사의 구약편을 진행하고 있다.

공수길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영성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약수동교회는 성경필사(2020년), 성경300독 통독캠페인(2020년~2021년)을 실시하여 성도들의 영성회복을 위한 돌봄에 집중했다”며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임에도 성도들의 영성훈련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비전으로 매년 실시되던 버티성서학당을 작년에는 녹화 영상교육으로, 올해에는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성경공부를 열어 일상의 위기를 말씀으로 극복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말씀을 공부 중인 한 성도는 “줌으로 하는 교육이라 어려워할 것 같았으나 막상 실시하고 보니 쉽고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며 “퇴근하고 분주한 저녁시간에 이동하지 않고 집에서 말씀 훈련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성도는 “언택트 시대에 줌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