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2.1 수 19:51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제자들교회, 감격의 첫 임직 예식 창립 6년만에 장로와 권사 세우고 명예장로 추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6.03 15:30
  • 호수 518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자들교회(김경한 목사)가 지난 5월 23일 교회 본당에서 첫 번째 임직 예식을 열고 복음전도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식에서 창립 6년만에 장로와 권사가 임직했고, 명예장로가 추대됐다.

감사예배 집례는 김경한 담임목사가, 기도는 인천서지방회 부회장 한승현 장로, 설교는 지방회장 이노승 목사가 했다. 

지방회장 이 목사는 ‘직분을 주신 이유’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은 성도를 온전케 하고 교회를 위해 직분을 주셨다”면서 “직분자들은 전심으로 봉사하고 협력하면 놀랍게 부흥하고 축복이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명예장로 추대, 장로장립, 권사 취임식 등이 진행되었다.

임직식에서는 안종웅·김현종 씨가 장로로 장립되었다. 두 신임 장로는 개척 초기부터 교회에 봉사와 헌신을 감당해 왔다. 

안 장로는 교회 관리와 교육부에서 활동했고, 김 장로는 청소년 부장 등을 맡아 수고했다. 이들 신임 장로는 담임목사를 도와 마음과 뜻을 다해 충성을 다할 것을 서약했으며, 안수례에 이어 가운 착의, 임직패 및 기념품을 받았다.

이어서 김지희·박인자 씨가 신임권사로 취임하며,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더욱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권사 김지희, 박인자 씨는 새가족 부장으로, 조리부장으로 각각 교회를 섬겼다. 이들을 위해 김현배 목사(대곡교회)와 김광수 목사(연수송현교회) 등이 축복기도를 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안종웅 장로는 “주어진 직분에 감사하며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도록 매순간 노력하겠다”면서 “제자가 되고 제자삼는 교회가 되기 위해 몸부림치겠다”고 인사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하도균 교수(서울신대)와 임재성 목사(금곡교회) 임승훈 목사(더감사교회) 등이 축사와 권면을 전하고, 조광성 목사(송현교회)가 영상으로 권면했다. 백민화, 정하나 집사가 축가를, 김영호 목사(논산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한편, 이날 첫 임직을 받은 성도들은 개척 초기부터 교회를 위해 섬기고 봉사해 왔다. 명예장로로 추대된 김경태 장로는 협동장로로 헌신해오다 정년을 맞아 이날 명예 장로로 추대됐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