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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초의 선교사, 전킨' 출판 감사예배서종표 목사, 전킨기념관 건립 경과보고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1.06.03 11:20
  • 호수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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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최용준 목사, 이하 군기련)는 지난 5월 29일, 전킨기념사업회 세미나실에서 호남 최초의 전킨선교사 책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전킨기념관’건립 등의 소개와 경과 보고를 했다.

전킨선교사는 미국 남장로교 파송 7인의 선교사 중 한사람으로 1892년 한국에 와서 1895년부터 호남 최초로 군산에서 교회, 학교, 병원을 세웠고 1902년 1월 2일 43세로 소천했다.

전킨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서종표 목사(군산중동교회)는 호남에 최초로 복음을 전한 전킨 선교사에 대해 전해 듣고 전킨 선교사 고향인 미국 버지니아까지 가서 출신학교, 고향, 출신 교회 등을 방문해 자료를 모아“호남 최초의 전킨선교 사”책을 집필하여 출판하게 된 것이다.

1부 출판감사예배 사회는 군기련 사무총장 김영만 목사(구암교회)가, 기도는 군기련 부회장 송성장 장로(임파제일교회), 성경봉독은 군기련 서기 김기철 목사(옥산교회), 설교는 군기련 대표회장 최용준 목사(개정교회)가 고린도전서 1장 1절부 터 3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 예수 은혜 안에 거하는 삶’이란 제목 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다같이 찬송가를 부른 후 군기련 증경회장 홍기표 목사가(양무리교회) 축도했다.

2부 출판기념회는 군기련 부회장 안창현 목사(서광교회)의 사회로 내빈을 소개했다. 이날 출 판기념회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정길수 군산시의회의장, 신영대 국회의원,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상임부대표 이충일 목사, 전북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 부이사장 황인철 목사가 내빈으로 참여해 축사를 전했다.

저자인 서종표 목사는 출판기념회에서 책소개를 했다. 전킨선교사는 누구며, 왜 조선에 왔고, 무슨 일을 하였고, 왜 이책을 집필하게 되었는지를 소개했다.

서 목사는 책 소개에서“전킨선교사는 바보의 삶, 사랑의 삶, 개척의 삶, 복음의 삶을 살았다”고 전하고 “전킨선교사를 본받아 제2, 제3의 전킨선교사가 많이 배출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목사는 전킨기념사업회에서 추진 중인‘전킨기념관’건립 등에 대해서 소개하며 함께 동참 할 것과 진행 경과를 보고했다. 현재 기념관은 부지가 확정되었고 3층 약 700여평 건평으로 건축될 것이며 조감도까지 발표되었다.

3부 위촉장 수여식 및 협력패 전달식은 서종표 목사의 사회로 전킨기념사업회 이사장 전병호 목사가 인사했다. 전목사가 윤기원, 김도경, 최용준, 최규연, 이일성 목사와 김기병, 황 진 장로가 신임이사로, 조인영 장로를 신임감사로 위촉했고, 중앙교회, 드림교회, 서천교회, 늘사랑교회, 개정교회, 진실교회, 서광교회, 샬롬 지경교회, 광성교회에 협력교회패를 전달했다. 전킨기념사업회 이사 김대우장로 (지경교회)가 광고한 후 다같이 기념촬영을 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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