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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성로회 특별기도회·간담회 ‘성황’“환란 중에 참으며 항상 기도에 힘쓰라”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5.27 15:31
  • 호수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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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성로회(회장 이준배 장로)가 지난 5월 13일 천호동성결교회(이기철 목사)에서 특별기도회 및 간담회를 갖고 국가와 민족, 교단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환란 중에 참으며 항상 기도에 힘쓰라’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전국성로회 회원들은 코로나-19 극복, 국가와 민족, 기성 교단 등을 위해 기도했다.

당초 계획은 천호동성결교회 실촌수양관에서 1박 2일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사태로 일정을 하루로 단축했다.

개회예배 사회는 회장 이준배 장로(천호동교회), 기도는 직전회장 전동수 장로(동부교회), 성경봉독은 서기 김종석 장로(도원교회), 특별찬송은 서울, 인천, 중부, 충청, 호남, 영남 6개 지역 회장이, 설교는 이기철 목사(천호동교회)가 디모데후서 2장 15절을 본문으로 ‘우리가 힘써 해야 할 일들’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조귀환 장로(천호동교회)가 천호동성결교회 소개를 했고, 총무 김창규 장로(군산 삼학교회)가 광고하고 이기철 목사가 축도했다.

오찬을 가진 후 준비위원장 김인상 장로(신길교회)의 인도로 특별기도회를 시작해 지도위원 윤웅림 장로(신촌교회)가 한국사회에서 나타난 계층간 갈등과 분열, 우상숭배 등 기독교인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잘못을 회개했다.

이어서 서울지역성로회장 이병전 장로(전농교회)가 ‘코로나19 극복 및 국가와 민족’, 인천지역성로회장 박경욱 장로(평강교회)가 ‘한국교회와 교계’, 중부지역성로회장 최대현 장로(안양중앙성결교회)가 ‘지구촌 평화와 안전’, 충청지역성로회장 윤부남 장로(대선교회)가 ‘교단 발전과 성총회’, 호남지역성로회장 김진덕 장로(익산삼광교회)가 ‘세계교회와 선교사’, 영남지역성로회장 박정길 장로( 온천중앙교회)가 ‘전국성로회와 회원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기도했다. 특별기도회는 고문 하완용 장로(은평교회)의 마무리 기도 후 총무 김창규 장로가 광고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간담회 사회는 이준배 회장이 맡아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고문, 자문위원, 임원 및 감사, 6개 지역 회장과 총무를 소개하며 격려하면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지역 성로회 활성화 상황 보고와 운영상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으로 진행되어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로 인해 활성화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러나 각 지방회의 협조로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영남지역은 회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국성로회 차원에서 협찬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호남지역은 전북지방에서 비교적 높은 참여를 보이며, 지방장로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만족스럽다고 했다.

사진은 이날 지도위원으로 참석한 박영남 장로(사진 왼쪽)가 회장 이준배 장로와 전국성로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 성로회의 현황과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교단 은퇴자들의 모임인 성로회에서 앞으로도 발전적인 논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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