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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결교회, 스승주일기념 모범교사 시상정인교 목사, ‘그가 돌아오다, 내가 들어가다’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5.27 15:18
  • 호수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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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교회(정인교 목사)는 지난 5월 16일 교회 대예배실에서 스승주일기념 예배를 드리면서 모범교사들에게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배는 정인교 담임목사의 집례로 구수본 장로가 기도, 이은숙 집사가 성경봉독, 특별찬송에 이어 정 목사가 요한복음 4장 3절부터 14절, 28절부터 30절을 본문으로 ‘그가 돌아오다, 내가 들어가다’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인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인간은 만남의 연속이다. 인간의 만남은 대인관계와 책 그리고 사건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면서 “본인은 안양지역의 통합 측 A교회 목사님이 설교를 부탁해 그 교회로 이동하기 위해 안양역에 내린 적이 있었다. 그때 일면식도 없던 한 노신사가 다가와 저를 안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처럼 예수님은 유대 광야를 떠나 갈릴리로 가실 때 사마리아 지역의 수가성에 잠시 머무실 때 우물가에 물을 길으러 나온 사마리아 여인 한 사람을 만나셨다”고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인교 목사

정 목사는 “이 여인에게는 남편이 있었다. 그렇지만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하였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 영적으로 새로운 삶을 경험하게 된다. 결혼이란 본시,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하는 것이다. 결혼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존재해야 온전할 수 있다. 강남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온전한 만남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스승주일을 맞이하여 초대받은 박남형 목사(조치원교회 명예)가 축도했다. 

이날 2부 예배에서 정인교 목사는 방배혁(유아교회), 이은숙(어린이교회), 고주희(청소년교회) 교사를 모범교사로 시상했다. 

한편 정인교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설교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성결교회 100년 역사에 나타난 중요 인물들의 삶과 설교를 분석한 ‘100년의 설교 산책’을 대한기독교서회에서 펴낸 바 있다. 정 목사는 지난 4월 18일 강남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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