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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부흥사회, 김영건 목사 대표회장 취임“내 사명은 교회 일으키는 것”
  • 백성복 기자
  • 승인 2021.05.27 15:10
  • 호수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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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새생명우리교회(김영건 목사)는 지난 5월 16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아울러 김영건 담임목사의 부흥사회 제 48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시흥시 하상동에 소재한 새생명우리교회는 진정한 예배로 주님을 찬양하는 사랑의 공동체이며, 나아가 온 열방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 공동체이다.

2021년도에는‘예수님을 첫사랑을 회복하는 교회’라는 표어를 마음에 새기고 교회 부흥과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창립 17주년 감사예배는 김 목사의 집례 속에 정민경 청년이 성경을 봉독한 후 백장흠 목사(증경총회장)가 여호수아 1장 16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새로운 각오로 전진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백 목사는 “전진을 위해 5가지의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며, “사람들 속에 내재해 있는 무한한 에너지를 살아 움직이게 하고, 원망과 불평은 내려놓고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하나 되어 감사함으로 전진해야 하며, 분쟁과 갈등을 내려놓고 일치하고 단결해야 하며, 지도자와 함께 순종하기로 결심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더 많이 기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는 교회 설립 17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상영하며 시작했다. 교회를 건축하던 당시의 사진기록부터 열정적인 성도들의 17년간의 여정을 함께 감상하며, 자리에 모인 모든 이들이 감동을 시간을 가졌고, 이어 어린이와 청년들이 함께 특송을 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문교수 목사(묵동교회 원로, 부흥사회 증경대표회장)는 “교회 설립 17주년과 김 목사의 부흥사회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부흥사회의 대표 회장이 되어 곳곳을 다녀야 하는데 성도들이 기도로 지원해야 한다. 이는 씨를 뿌림과 같다. 이 씨가 귀한 열매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살아있는 교회로의 사명을 잘 감당해서 더 큰 부흥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영건 목사

이에 김 목사는 17년 전 직접 작곡, 작사한 찬송곡을 부르고 이어 답사를 통해 “부족한 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며, “1년에 52주를 복음과 부흥을 위해 살아왔다. 오직 부흥과 복음이었다. 하나님 은혜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기도를 부탁드린다. 내 운명은 교회를 일으키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달려가겠다. 아무쪼록 교단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나가겠다.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공준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백성복 기자  muzzi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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