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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헤럴드 5월 임직원 월삭예배조영한 목사 ‘제가 많이 탕감받은 자요!’ 설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5.13 18:41
  • 호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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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대표이사 이정복 목사)는 지난 5월 3일 정오, 회사 2층 회의실에서 조영한 목사(기성 흑석중앙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하여 임직원 월삭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 사회는 사장 하문수 장로(수정교회)가, 기도는 상임이사 이동봉 장로(신길교회),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강사 조영한 목사(사진)가 누가복음 7장 41절부터 43절을 본문으로 ‘제가 많이 탕감받은 자요!’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사 조 목사는 설교에서 “담임목사 은퇴 후 원로사역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주도 빼놓지 않고 작은교회를 섬기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며 “새벽기도는 흑석중앙교회, 수요일은 경찰교회, 금요일 심야기도는 신길교회에 참석하고, 예배가 없는 날에는 가정에서 성경10장을 읽고 있다. 목회할 때 생활 그대로 이어가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목사는 “뇌경색으로 한때 어려움에 부닥쳤지만,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로 고침을 받아  미래를 다시 생각했고, 하나님 앞에서 빚진 자인 것을 깨달았다”며 “주님이 가신 곳에 내가 가야 한다는 고백으로 작은교회 400개, 선교사 섬김 40명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고침을 받았다. 모태신앙이었지만, 죽을 고비를 넘기고 병 고침을 받은 후에 깨닫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또한 “목회자로서 자녀 학업을 지원할 수 없었으나, 딸과 아들이 부모의 지원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하여 아들은 교수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고, 딸은 결혼 후 시어머니의 지원으로 유학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라고 고백했다.

더 나아가 “이 모든 것을 감사하고, 늘 긴장감을 느끼면서 살아간다"며 "본인은 하나님께 빚쟁이”라 고백하며 설교를 마쳤다.

이어서 사회자의 인도로 참석자 전원이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과 국가의 안정, ㈜기독교헤럴드의 선교사명을 위해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한 후 조영한 목사가 축도했다.

예배 후 사장 하문수 장로가 "5월 당사 업무추진 현황" 등을 보고했고, 참석자 전원은 조용한 목사가 접대하는 오찬 장소로 옮겨 담소를 나누며 친교했다. 

이날 조 목사는 회사 임직원들에게 방역마스크를 선물하고, 문서선교사로 등록하고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격려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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