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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월드쉐어 사옥이전·시무식“전 세계 미개발국 불우아동 지원 활성화”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5.13 10:08
  • 호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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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 목사)는 지난 5월 11일 구로구에 위치한 뉴월드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새롭게 체제를 정비하여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무식을 거행했다.

월드쉐어는 국내 기업들과 개인들의 후원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해외 여러나라에 아동급식과교육 그리고 생활자립에 필요한 생필품을 보급하는 국제구호단체이다. 

월드쉐어는 ‘나눔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을 가지고, 사람을 존중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한생명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2008년 외교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동을 계속해 오고있다.

월드쉐어는 세계각국에 해외지부를 설립했다. 아시아 17개국, 아프리카 9개국, 아메리카 8개국 등 해외지부를 통해 구호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220여 개국가로 활동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김영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월드쉐어가 그동안 해온 사업을 동영상으로 상영하여 보여주었다.

이어서 이사장과 직원들의 상견례시간이 있었고 ,이사장 박현모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박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직원여러분들의 땀과 눈물이 월드쉐어를 만들었고, 우리를 후원하는 10만명의 후원자가 있음을 기억하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이렇게 좋은 환경으로 꾸민 새사옥에서 꿈을 펼치고,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생겼으니, 국제구호 단체로서 봉사와 헌신 그리고 희생을 다짐하고, 서로 밝은 마음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부의 마음을 가지고 일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농심불성"이라는 옛말이 있다”면서, “농부는 정직하게 일하고, 절기를 지키고, 겸손과 인내심을 가지는데, 그 이유는 농사는 하늘이 이루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으로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박 이사장은 조직개편에 따라 새로 직책을 맡은 팀장급 이상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경과보고 시간에  하복래 상임이사가  월드쉐어가 새롭게 태어나게 된 과정을 설명하면서 “현재의 200억원 상당의 사업실적을  빠른 기간안에 500억원 선으로 실적을 상향달성하여 더 많은 일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보고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복지 후생과 급여 등도 우리나라 NGO단체 중에서 상위급으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전체 120여명 직원들이 다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모금사업부 강사라 부장이 변경된 로고에 대하여 당초 월드쉐어 로고는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구성돼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체제를 정비하면서 로고를 오렌지색과 그린색으로  교체했다"면서 "오렌지색은 사랑과 따뜻함을 상징하는 색으로 나눔의 기쁨을 상징하며, 그린색은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의미한다”며, “새싹이 돋아나는 그곳에 생명과 기적을 일으키는 의미”가 있다고 로고색채 변경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서 직재개편에 따른 3명의 부장이 앞에서 비전구호를 ‘월드쉐어’라고 선창고, 모든 직원들은 "ONE MORE LIFE"라고 합창했다, 하 상임이사의 광고와 박수로 시무식을 마쳤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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