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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105회 총회 1차 임시 실행위원회106차 총회 9월 27일 홍천 비발디 파크
  • 청주=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5.13 09:19
  • 호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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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건희 목사)는 지난 5월 6일 청주에 위치한 성동교회(고광희 목사)에서 목사, 장로 실행위원과 언권회원들이 모여 105회 총회 1차 임시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철수 부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 예배는 윤찬우 목사(총회서기)의 기도 후 총회장 이 목사가 ‘예언자를 일으키실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 총회장은 예언자적 상상력을 강조하면서 “오늘날의 교회가 사람의 기분에 맞추려는 설교를 하는 것은 이미 교회가 병들었다는 것이고,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깨어있어야 하는 공동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모인 우리가 선한 목자의 양심으로 교회와 총회를 대표할 수 있는 이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이 총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이 총회장의 사회로 제주노회 고준영 목사의 기도로 105회 총회 1차 임시 실행위원회를 진행했다. 서기 윤 목사가 회원 점명을 했고 실행위원 135명중 102명, 언권회원 13명중 4명이 출석해 성원이 되어 총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서기 윤목사의 절차보고 후 105회 총회 정기 실행위원회 회의록 채택순서에서 수정사항이 있으면 수정하고 보고서로 받기로 했고, 전회의록에 기록되어있는 학교법인 한신학원 문제는 뒤에 따로 순서를 만들어 다루기로 했다.

총무 김 목사의 총회 업무보고와 이현준 목사(총회교육원장)가 한 총회교유원 업무보고는 미리 배부된 보고서로 받기로 했다. 총회서기 윤 목사는 106회 총회 일시, 장소 보고를 통해 ‘106회 총회는 대면총회가 될 경우 9월 27일 2박 3일간 홍천 비발디 파크에서 경기권역노회( 주최로 개최’하기로 보고했다.

106회 총회 주제보고는 김은경 목사(총회 주제위원장, 부총회장)가 했다. 9월에 열릴 예정인 총회 주제는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_생명, 치유, 회복’으로 정해졌고 김 목사는 선정배경을 설명했으며 회원들과 선정배경에 대해 짧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아카데미하우스 운영에 대해 보고한 육순종 목사(총회유지재단 이사장)는 아카데미하우스 임대에 대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설명했고, 이를 위해 “철저하게 임대업체에 대한 검증과 함께 선정과정 중에 있으며, 유치권 문제도 5월중에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교회와 사회위원회 보고는 위원장 최형묵 목사가 했다. 최 목사는 '미얀마 사태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명' 발표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차 소송 각하에 대한 논평'에 대한 활동을 보고했다 .

106회 총회 안건에 대해서는 먼저 105회 총회 추가 공천 인준에 대해서는 정상건 목사(공천위원회 위원장)가 했고, 선교기금 대여교회 인준의 건에 대해서 이중택 목사(선교위원회 위원장)가 4개 교회가 새로 신청했음을 보고했으며, 이에 실행위원들이 대여 후 3년 이상 상환하지 못한 교회와 노회에 대해서 효과적인 상환이 가능하도록 연구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106회 총회 선거 후보자 등록금 인준의 건에 대해서 육순종 목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가 보고했으며, 106회 총회 초청 언권위원 선정의 건에 대해서 윤찬우 목사(총회서기)가 보고를 했으며 회원들의 허락을 받아 통과 됐다.

이어 추가 안건으로 앞서 논의된 한신학원 이사선임과 총장 자격에 대한 정관 문제를 논의했다. 하지만 질의에 응답해야 할 이사장과 총장이 참석하지 않아서 결론을 내리기 힘들게 되어 총회장과 총무에게 일임해 지도하게 하고 다음 실행위원회에 결과를 듣는 것으로 처리했다.

회의록은 임원회에 맡기기로 했으며, 자리를 제공한 성동교회의 대표가 나와서 감사 인사를 받고 총회장의 기도로 모든 회의를 마무리했다.

청주=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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