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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비전교회,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명예장로 1명·명예권사 1명, 장로장립 15명·권사취임 43명·집사안수 14명
  • 이동봉 기자
  • 승인 2021.04.29 16:45
  • 호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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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비전교회(신용수 목사)는 4월 25일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명예장로 및 명예권사,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 등 총 74명의 추대 및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감사예배 사회는 신용수 담임목사가, 기도는 경기남지방회 부회장 박종식 목사(평안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염병돈 목사(새희망교회)가 했고, 지방회장 김신일 목사(죽백교회)가 디모데전서 1장 18절부터 20절을 본문으로 ‘믿음과 착한 양심’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김 목사는 설교에서 “직분을 받으면 더욱더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과 정직과 성실함으로 충성하는 직분자가 되어야한다”면서 “믿음의 직분자가 믿음의 항해에서 파선하지 않으려면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의 설교 후 참석자들은 헌금(봉헌)에 참여하고 지방회 회계 임재영 장로(안성교회)가 봉헌기도를 했다.

신용수 목사가 추대자와 및 임직자를 위해 예식사, 소개, 추대사, 서약, 공포를 하고 비전교회의 직분을 맡겼다.

명예장로 추대에서 박종석 목사(용인바울교회)가 기도하고, 김원갑 장로의 소개와 추대사에 이어 집례자의 공포로 명예장로 된 것을 공포했다. 지방회장로회장 고진성 장로(평택교회)가 축하패를 증정했다.

명예권사 추대에서 이성일 목사(북안성교회)가 기도하고, 정재향 씨의 소개와 추대사에 이어 집례자가 명예권사 된 것을 공포했다.

장로장립에서 김승겸 목사(충만교회)가 기도하고 집례자가 소개와 서약 진행 후 안수위원이 안수례를 했고, 김경섭·김복환·서 환·오승환·오종만 우병국·유남길·윤병화·이동원·이주섭·이창길·장상희·정구홍·정식원·조상규씨가 장로로 장립했다. 지방회장로회 회장 고진성 장로는 이들에게 장로장립 축하패를 증정했다.

권사취임에서 노용현 목사(일죽제일교회)가 기도하고 소개와 서약에 이어 계유진 씨 포함 43명이 집례자의 공포로 시무권사가 되었다.

집사안수에서 노희중 목사(현정교회)가 기도하고 소개와 서약에 이어 안수위원의 안수례로 고영일 김경환 씨 포함 14명이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모든 임직자들은 이날 예식에서 “주님!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새겨있는 앞치마를 입고 충성·봉사를 다짐했으며, 신용수 목사는 이들에게 임직패 및 메달을 증정했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나안균 목사(금광교회)가 기도하고, 소프라노 최혜리가 축가를 했다. 축사는 최기성 목사(연희교회 원로)와 이명섭 목사(보배교회)가, 격려사는 신춘식 목사(서평택교회)가 했고, 권면은 김수복 목사(은혜교회)가 장로에게, 김동혁 목사(두창교회)가 권사에게, 김기현 목사(안성교회)가 안수집사에게 했으며, 김원갑 명예장로가 주님께 헌신하며 달려온 길을 회고하며 은퇴사를 했다.

답사는 임직자 대표 윤병화 장로가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모습으로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배우고 순종하고 협력하며 솔선수범하여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가도록 헌신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충성하겠다”고 했다. 특별히 이날 예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이 예식에 참석해 축사해 예식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신용수 목사는 지난해 3월, 비전교회로 다시 부임해 많은 일꾼들을 세워 다시 한번 교회부흥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비전교회는 미리 확보해둔 넓은 대지에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건축설계와 건축허가를 준비하고 진행 중이다.

이동봉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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