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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성지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신임 회장 박영남 장로 유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4.29 11:57
  • 호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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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지회(남전련 증경회장단, 회장 박영남 장로)가 지난 4월 21일 온양교회(이재두 목사)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임 회장으로 박영남 장로를 유임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총무 김충룡 장로(북아현)가, 기도는 남전련 회장 박춘환 장로(중앙), 설교는 이재두 목사가 ‘방탄 그리스도인인가? 방탕 그리스도인인가?’란 제목의 말씀을 전한 후 사회자가 광고하고 이재두 목사(온양)가 축도했다.

제2부 정기총회는 회장 박영남 장로(한우리)의 진행으로 직전회장 유재수 장로(역촌)가 개회기도, 간사 이원로 장로(강변)가 회원 점명을 했고 전체 회원 31명 중 과반수 이상의 참석(유임 포함)으로 회장 박영남 장로가 개회를 선언했다. 

전 회의록 낭독, 경과보고, 회계보고 등은 유인물로 대체하고, 임원개선에서 회장을 포함한 현 임원의 1년 유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신임회장에 유임된 박영남 장로는 “본인은 회장직 유임을 고사해 왔으나 본 회의 발전을 위해 계속 회장직을 맡아달라는 회원들의 뜻을 존중해 수락하게 됐다”면서 “다른 임원들도 동시에 유임됐다. 본회의 역점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계획을 실속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후 진행된 회무에서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한 개정안 등이 제시되었다. 먼저 남전련이 예치 관리하는 평신도회관 기금 8억 5천여만 원의 활용 및 관리를 위한 기금운영위원회 자체 규정 보고에서 과거 1996년도에 개정된 규정을 재개정해야 한다는 안이 제기되었다. 

이 안은 과거 규정을 찾아 개정안을 남전련 정기총회에서 상정하자는 의견이었으나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규정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과거 자료를 찾을 수 있다면 다시 개정하는 방향으로 상정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했던 해외수련회는 올해도 코로나19 추이를 살펴보면서 추진하되 상황이 여의치 않을 시 제주도를 포함한 국내에서 가을에 진행하기로 하는 한편, 세부 진행은 임원회에 일임했다. 

아울러 성지회 임원과 남전련 회장단과의 간담회는 예년에 준해 회기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연 2회에 걸쳐 시행하기로 했고, 현재 은행에 예치된 예산(잔액)은 해외수련회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2년 전부터 거론된 회칙개정 건은 개정위원회를 성지회 2인, 남전련 3인으로 구성하기로 심의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각 임원회에서 추천하여 다음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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