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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내사교회, 교회창립 50주년 역사 새롭게!원로장로·명예권사추대·권사취임·안수집사 임직예식
  •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 승인 2021.04.22 17:46
  • 호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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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남내사교회(박철수 목사)는 지난 4월 18일 교회 본당에서 유재옥 장로 원로추대와 명예권사 추대·권사취임·집사 안수례를 거행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박철수 담임목사가, 기도는 광주지방회 부회장 김선기 장로(광주우리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박철수 목사(광주백합교회), 설교는 광주지방회장 문현성 목사(진도제일교회)가 시편 91편 14절부터 16절을 본문으로 ‘내 이름을 안즉 그를 높이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광주지방회장 문현성 목사

 

지방회장 문 목사는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과의 체험적인 관계, 경험적인 체험적인 관계”라며 “임직예식에 임하는 여러분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과 믿음이 투철한 일군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부 추대 및 임직예식은 윤성현 장로(광주백합교회)의 기도에 이어 윤상기 장로(해남내사교회)가 유재옥 장로에 대한 약력소개, 집례자 박철수 목사가 추대사 및 공포를 했다.

이어서 교회에서 유재옥 원로장로에게 추대패 및 선물을 증정했고, 유재옥 원로장로 부부는 교회에 해외 1개 교회 개척 헌금을 했다.

 

좌측부터 유재옥 원로장로 부부 및 박철수 목사

 

유재옥 원로장로는 1986년 11월 17일, 장로장립을 받은 이래 교회를 위해 충성하고 헌신해 왔다. 유 장로는 교단 총회 평신도 소위원, 농어촌 소위원 서기, 이단사이비대책위원, 총회교육위원회 운영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유재옥 장로가 원로 추대 축하 꽃다발을 받은 모습 

 

또한 광주지방회 부회장, 장로회장, 남전도회장을 거쳐 전국장로회 부회장, 전국남전도회 자문위원, 호남지역 장로회장 및 남전도회장, 해남군 초교파 연합장로회 회장, 해남군 기독교협의회 공동회장을 지냈고, 교회학교 부장을 32년간 역임했다.

이 밖에도 대불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와 아동복지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에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다.

현재 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 운영위원이며, 기독실업인들의 모임인 헤럴드포럼 4~5대 회장이며, 유가네 농장·농업회사법인 구시주식회사·시온영농조합 대표를 맡고 있다. 유 장로는 교단 총회장(박현모 목사) 공로패, 전라남도 교육감(이양우) 감사장, 대불대학교 총장(이경수)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이날 광주지방회는 공로패, 광주지방회 장로회·남전도회·국내선교위원회는 유 장로에게 감사패를 각각 증정했다. 또한 헤럴드포럼은 축하패를 증정했다.

 

광주지방회 장로회에서  감사패를 증정했다.

  

헤럴드포럼 축하패를 전달한 모습. 사진 우측 김영록 장로

 

명예권사 추대식은 박정호 목사(화순늘푸른교회)가 기도하고, 집례자가 정준배 유병종 박정란 한오복 백덕순 김주순 씨 등 6인을 명예권사로 추대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명예권사 추대식

 

임직식은 김동숙 박현숙 주문희 씨 등 3인이 권사로 취임하고 정민철 유연신 씨 등 2인이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임직자들은 해외 1개 교회 개척 헌신을 했다.

 

신임 권사와 박철수 목사  

해남내사교회의 해외 교회 개척은 처음이 아니다. 윤상기 장로가 아프리카 탄자니아 인근에 3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이 일을 계기로 유재옥 장로는 은퇴를 기념해 아내와 함께 그 지역에 1개 교회를 개척하여 헌신했다. 유 장로는 3남 1녀의 자녀가 있는데 자녀들 이름으로 각각 1개 교회를 개척하고자 결심했다. 이번 임직자들도 임직 기념으로 같은 지역에 1개 교회 개척 헌금을 했다.

유재옥 장로 대를 이은 장남 유연신씨 집사안수

유연신 정민철 씨 집사안수식
유연신(좌측) 정민철(중앙) 안수집사

 

한편 집사안수식에서는 이날 원로장로 추대를 받은 유재옥 장로가 자기아들 유연신이 안수집사로 임직해 대를 이어 한 교회에서 충성·봉사하게 되었다. 특히 유 장로는 아들 유 집사의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안수하므로 성도들의 박수를 받았다.

제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각 순서자들이 이날 예식을 축복하고 해남내사교회의 부흥성장을 위해 격려했다.

증경 총회장 박현모 목사(대신교회 원로)가 교회와 성도에게, 박우호 목사(복령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격려사를, 광주지방회 교역자 회장 최행규 목사가 교회와 성도에게, 김명식 장로(광주주월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권면했다.

 

증경총회장 박현모 목사

증경총회장 박현모 목사는 “초심을 지키고, 양심으로 진리를 지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 “매사에 최선과 정성을 쏟아 예수님의 마음으로 눈물과 피를 흘릴 각오로 직분을 감당하여 큰 복을 받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기독교헤럴드 사장 하문수 장로는 원로에게, 천석주 목사(여수화평교회)는 교회와 성도에게, 오성택 목사(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 관장)는 임직자들에게 각각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주)기독교헤럴드 사장 하문수 장로 축사

축사에서 하문수 장로는 “임기를 마치는 유 장로님께 축사로 위로를 하겠다”면서 “달려온 시무장로 엔진을 35년 사용했으니, 이제는 원로장로 엔진을 다시 달아서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아브라함은 75세, 모세는 80세, 갈렙은 8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일을 시작했던 것처럼 유재옥 장로도 이제부터 더 많은 복을 받는 일에 돌입했으니 축하 하지 않을 수없다”며 “복 받는 장로가 되었음을 감사하고, 인품이 좋은 원로, 나누어주고 배푸는 사람이 되어서  후손들도 많은 복을 받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유재옥 원로장로 답사

 

유재옥 원로장로는 답사에서 “그동안 주님께 헌신하며 달려왔다”면서 “앞으로도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겠다”고 했다. 

 

이어 윤상기 장로가 광고한 후 박성준 목사(광주은혜교회)가 축도했다.

박성준 목사 축도

기독교헤럴드 편집국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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