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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제19차 글로벌 ‘특새’ 은혜의 순항 중성도들, 진리의 말씀 · 은혜의 찬양 · 뜨거운 기도로 충만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4.14 23:57
  • 호수 513
  • 댓글 0

매일 1만여명 성도들, 쉼 없는 은혜의 시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온전함을 사모하는’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를 지난 4월 12일부터 시작했다.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글로벌 특새(Global SaRang Dawn Revival Worship)는 3백여 개 세계교회와 대구동신교회 및 목포사랑의교회 등 1백 2십여 개 한국교회가 유튜브 생중계로 함께하는 가운데 예배실 좌석 수 20% 이내 인원이 참석하는 현장예배와 SaRang On 유튜브 채널, SaRang TV 온라인생중계예배를 병행하며 감염병 예방과 안전에 최우선하여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특새는 ‘은혜의 백신’이라고 강조했다.

“특새는 은혜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은혜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사랑의교회 영가족들에게는 새 힘을 얻는 특별한 비결이 있습니다. 매년 봄, 가을 두 번 특새를 참석하다 보면, 하늘로부터 부어주시는 한량없는 은혜로 세상사 어떤 비바람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영적 면역력이 강화됩니다. 이번 제19차 글로벌 봄 특새에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를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함께 외칠 때,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비밀’이요, ‘영광의 소망’임을 가슴 벅차게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며 예수님의 온전함을 사모하며 나아갈 때, 우리를 불 성곽으로 보호하시고 왕관의 보석같이 빛나게 하시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현재 사랑의교회는 온라인 생중계예배에 7천여 명, 현장예배에 4천여 명 참여하며 매일 1만여 명이 진리의 말씀 선포로 폭포수 같은 은혜를 누리고 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사랑의교회 특새는 매일 1만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새벽 부흥의 현장이 되고 있다.

특히 7천여 명의 성도가 인터넷을 통한 생중계로 PC와 모바일, 유튜브로 참여하며 매일 4시 30분, 특새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새벽 3시부터 6500석 본당 자리의 20%를 채우고 있다. 또한 20% 이내의 부속예배실에서도 매일 4천여 명의 성도들이 현장 예배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세계 복음주의 사역 해외 강사들이 영상으로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국내 강사가 현장에서 말씀을 전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특새 첫째 날인 4월 12일(월)에는 조엘 비키 목사(퓨리탄 리폼드 신학교 총장,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저자)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13일(화)에는 존 파이퍼 목사(베들레헴침례교회, ‘하나님을 기뻐하라’ 저자),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창립 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14일(수)에는 마이클 리브스 목사(영국 유니온 신학교 총장, ‘선하신 하나님’ 저자)가 말씀을 전했고 지성호 의원(21대 국회의원)이 간증을 했다.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설교자와 간증자의 주요 말씀.

조엘 비키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 총장)

‘스스로 분발하여 하나님을 붙잡는 기도’ (사 64:7, 약 5:17)

엘리야는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진심어린 기도였습니다. 진심어린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연단하고,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사 64:7). 그렇다면, (1) 스스로 분발하여 기도하기 위해서는 ① 기도의 가치를 기억하고, ② 기도에 우선순위를 두고, ③ 진정성을 가지고 기도하고, ④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⑤ 중보하는 기도자가 되고, ⑥ 기도를 위해 성경을 읽고, ⑦ 성경적으로 균형 잡힌 기도를 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의 기도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2) 하나님을 붙잡기 위해서는 ①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붙잡고, ②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③ 하나님의 응답을 믿어야 합니다. 이로써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생활에 더욱 성장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권성수 (대구동신교회)

‘부활의 주님, 우주 대통령’ (시 2:7-12)

예수님이 온 우주의 대통령이라는 증거는 부활 사건입니다.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힘차게 입증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 부활사건은 직접적인 증거보다는 간접적인 증거를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1) 빈 무덤의 정황 증거, (2) 부활한 예수님을 목격한 이들을 통한 목격 증거, (3) 많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한 교회 증거, (4)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개인 간증, (5)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증언하시는 성령 증언입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1) 예수님을 붙잡는 큰 믿음, (2) 예수님의 부활로 인한 산 소망, (3) 기적처럼 일어나는 큰 능력, (4) 큰 사랑으로 우주 대통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존 파이퍼 (베들레헴침례교회)

‘영원의 시각으로 보는 하나님의 영광’ (고후 4:16-18)

타락한 죄의 본성 때문에 우리의 겉 사람은 날마다 낡아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절대 낙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매일 시들어 가고 매일 고갈되어간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오히려 매일 새로워진다”고 전합니다. 바울이 이 같이 말한 이유는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이 장차 올 영광을 준비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바울 자신 역시 인생 절반을 옥살이 했지만 하나님이 그에게 장차 보이실 영광에 기대어 살았습니다.

세례 요한의 경우, 헤롯왕의 간음이 잘못되었다고 직언한 결과 옥에 갇혀 목이 베어졌습니다. 우리의 시선에서는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죽음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의 시선에서는 이 모든 일은 영원한 영광을 준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창립/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온전케 하시는 왕의 치유’ (마 9:35-10:4)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인 제자인 우리들은 서로 상처를 입는 존재지만, 주변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1) 상처 입은 자들을 주목하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나보다 더 많은 상처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시선은 항상 그들에게 가 있었기에 제자인 우리도 이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상처 입은 자들과의 공감의 가슴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고통 받는 무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우리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달라는 기도를 통해 긍휼의 주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3) 상처 입은 자들을 제자 삼는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는 보냄 받은 사람으로 현대어로 선교사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선교사로서 치유하고 온전케 되어 성숙, 즉 온전함에 이르러야 합니다.

마이클 리브스 (영국 유니온신학교 총장)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기도의 특권(롬 8:14~15)

우리가 하나님께 진실되고 확신에 찬 기도를 올려드려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abba) 아버지”부를 수 있는 하나님 자녀의 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바”라는 호칭은 아람어로서 예수님이 하나님과 누렸던 친밀함을 상징하는 호칭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동일하게 이 단어를 하나님을 향해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 앞에 우리는 그분을 더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갈렙은 가나안 원주민 그나스 사람의 아들, 즉 ‘이방인의 개’였지만 유다지파 왕족으로 편입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이보다 더 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붙들기 원합니다.

지성호 (21대 국회의원)

‘내가 사는 이유’ (마 25:40)

북한에서 장애를 가진 꽃제비(거지)로 살던 자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된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 소식을 북한 주민이 듣게 되면 통일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2009년 북한사랑의선교부에 등록하고, 이듬해에 새신자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때 교회에서는 제게 양복 한 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는 이 옷을 입고 미국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은 물론 유럽,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북한 인권의 실상을 알렸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적 통일이 하루 속히 오는 것, 탈북민이 이 땅에서 성공해서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정치를 하는 제 자신이 많은 탈북민과 북한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TODAY'S PRAYER 1

기도의 권능과 은사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특새를 통하여 다시 한번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있게 선포할 때에, 은혜의 폭포수가 쏟아지게 하시고, 영적임재지수가 높아지게 하옵소서.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와 특새에 참여하는 모든 글로벌 교회들을 통해 부국강병을 이루어 세계선교 마무리를 위하여 영광스럽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코로나 상황 가운데에서도 특새를 생명 싸개로 보호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온전함으로 코로나 시대의 모든 고난을 뛰어넘는 영적 쾌거를 이루게 하옵소서.

TODAY'S PRAYER 2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특새를 통해 주님의 아름다움에 참여하게 하시고, 내 안에 공로의식을 청산하고 은혜의식만을 따라 살며 새로운 차원으로 다다를 수 있는 순종의 힘을 주옵소서.

특새를 통해 SaGA와 참여교회들이 포스트 코로나시대 뉴노멀 사역의 중심 플랫폼이자, 영적 재생산의 진원지가 되어 그리스도의 계절을 앞당기는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특새의 현장을 메가톤급 은혜로 보호하여 주셔서, 그 어떤 어려움의 균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한국교회 새로운 모멘텀이 되는 거룩한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TODAY'S PRAYER 3

하나님의 주권과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특새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가장 깊고 높은 선을 위한 것 외에는아무것도 미치지 못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큰 자비와 친절을 베풀어 주옵소서.

글로벌 특새를 통해 SaGA와 글로벌 참여교회들이 팬데믹의 상황에 주눅 들지 않고, 기도의 활주로를 달려 광활한 은혜의 창공을 향하여 힘차게 이륙하게 하옵소서.

코로나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며,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 약속하여 주시고 무한한 강렬함으로 복 주실 것이라 약속하여 주옵소서.

세워주신 강사님(마이클 리브스 목사, 지성호 의원)과 담임목사님에게 압도하는 성령의 권능과 은사를 부어주셔서 온 성도가 은혜 위의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충만한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계속해서 △15일(목): 짐 심발라 목사(뉴욕브루클린테버너클교회, ‘새바람 강한불길’ 저자), 김예랑 성도(기도공동체화이팅게일‘섬김이, KBS 21기 공채탤런트) △16일(금): 오스 기니스 교수(트리니티포럼 수석연구원, ’소명‘ 저자), 조명환 장로(월드비전 회장) △17일(토): 폴 칠더스 목사(YWAM 하와이 열방대학 총장 ’Word by heart'대표), 현승원 의장((주)디쉐어)이 간증을 하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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