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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오병이어 전도 축제 성황결신자 62명 · 장기결석자 60여명 결실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4.14 18:11
  • 호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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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는 지난 4월 4일 부활절, 교회 아브라함홀에서 ‘오라! 푸른 초장으로!’란 주제로 성경에 기록된 의미의 ‘오병이어 초원 전도 축제’를 개최했다.

‘오병이어’란 성경에 기록된 기적을 의미한다. 오병이어는 예수님의 기적 가운데 하나로 예수님이 한 소년으로부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취하여 5천 명의 군중을 먹였다는 이야기이다.

남군산교회는 이날 축제를 위해 모든 성도가 소속된 초원(구역)에 함께 모여 앉아 오병이어의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했다. 축제를 앞두고 남군산교회 이신사 목사는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며, 많은 시간을 기도에 할애했다. 이 목사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새벽 강단에서 뜨겁게 기도했다. 여기에 이 목사의 든든한 후원군인 성도 200여 명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지난 3월 8일부터 27일까지 새벽기도회에 참여하여 기도에 동참했다. 이후 29일부터 4월 4일 축제 당일 새벽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전 성도의 신앙결단이 이어졌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기도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초원 10개조에 편성되어 전도영상을 만들어 매주 2개씩 교회에서 만든 유튜브채널 ‘남군산미디어’를 통해 오병이어 초원 전도 축제를 홍보했다”고 한다.

이들은 마지막 주에 모든 준비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로 홍보하고 VLOG도 제작해 결석 성도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각 조원의 열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4주 동안 매주 전 교인에게 편지를 작성하여 개인별로 발송하고, 마지막 주에는 초대장을 발송했다.

결실의 날인 4월 4일 부활절에는 남군산교회를 찾아온 결석 성도와 방문자들에게 오병이어 수저 세트(한국도자기)를 각 가정과 개인에게 나눠 주고, 이성당 빵과 떡을 모든 성도에게 선물하며 주님 안에서 만난 기쁨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믿음과 오병이어의 성경적 의미를 일깨워 준 의미 있는 축제였다. 이와 관련해 이신사 목사는 “오병이어의 복이 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축제에는 주일학교도 참여했다. 남군산교회 주일학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린이들은 오병이어 축제와 함께 빛 되신 주님을 기다리는 빛그림 축제에 어린이를 초청하여 10가지의 코스 놀이를 했고, 선물도 나눠주며 기쁨을 만끽했다.

축제 당일은 날씨도 남군산교회 편이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군산지역에 비 예보가 있었다. 하지만 비는 예배 전에 그쳤고, 오병이어 초원 전도 축제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은 결신자 62명, 코로나로 장기 결석한 성도의 출석은 60여 명이었다”고 밝혔다. 남군산교회의 지속적인 부흥성장을 기대해 본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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