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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회 75년사 발간 위원회 출범2001년 이후 내용 중심으로 편집예정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1.04.06 17:00
  • 호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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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주지방회(회장 정상철 목사)는 지난 4월 4일 청주신흥교회(김학섭 목사)에서 ‘역사편찬위원 및 실행위원회 1차 회의’를 소집하고 ‘청주지방회 75년사’발간작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당초 청주지방회는 70주년을 맞아 지방회역사를 정리하는 사업을 진행하려했으나 “좀 더 시간을 두고 장기적인 계획속에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다수의 의견이 있어 ‘70년사’가 아닌 ‘75년사’를 발간하기로 올해 71회 지방회에서 결정하고, 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박성완 목사(큰빛교회)를 중심으로 ‘청주지방회 75년사’ 발간을 진행하게 됐다. 
청주지방회는 이미 20여년전인 2000년도에 ‘청주지방회 50년사’를 발간한 바 있다. 하지만 20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교역자들의 이동과 교회의 개척 및 폐쇄등 변동 사항이 많이 있었음을 주목하고 이번기회를 통해 역사기록과 보존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본 사업을 실행하게 됐다. 
개회예배는 박도훈 목사(은파교회)의 사회로 박성완 목사가 ‘눈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과거를 돌아보는 이유는 과의 일을 통해 교훈을 얻기 위함이다. 남은 4년 기간동안 이 일을 해나가며 교회가 많이 발전한 시간이었다는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했다. 
예배후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에 앞서 정상철 목사는 “가장 아름다운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은 시이고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은 노래”라며 “아직 쓰여지지 않은 청주지방회 75년사가 아름답게 완성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이어 역사편찬위원회 위원과 실행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위촉장은 역사편찬위원 9명, 실행위원으로 출판국 위원 8명, 편집국위원 9명, 사료조사국위원 9명, 역사정보화국위원 2명이 받았다. 
회무에서는 먼저 각 국장들이 보고가 이어졌다. 편집국 국장 김학섭 목사는 먼저 ‘청주지방 75년사’ 발간을 위한 재정 마련에 대한 보고를 했고 편집국장 임영재 목사(충북교회)는 ‘청주지방 75년사’ 편집방향에 대해서 설명하며 책 안에 들어갈 내용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을 했다. 그간 있었던 행사들과 임원 및 총회대의원 명단, 특히 다른 지방회에 비해 활동이 활발했던 PC동호회 활동에 대해서 강조했으며, 지난 역사를 거울삼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문제까지 내용에 넣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이미 20년전 발행한 ‘청주지방회 50년사’가 있으므로 이번 발간하게 될 ‘청주지방회 75년사’에는 2001년부터 2025년까지의 내용만을 넣고 이전 내용은 중요부분만 축약해서 넣겠다”고 했다. 사료조사국장 안석만 장로(서문교회)는 “편집국의 요청에 따라 사료를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역사정보화국에서는 지방회 정보통신부장 고치곤 목사(새길큰빛교회)가 청주지방회 홈페이지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했다. 
이어 각 국별로 나뉘어 회의후 모임을 마무리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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