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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다중이용시설에서 잘 지켜야”중대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 수 102,582(3월 30일 기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4.01 16:59
  • 호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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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 이하 중대본)는 지난 3월 30일 정례브리핑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2,582명(해외유입 7,57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7,66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161건(확진자 5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4,830건, 신규 확진자는 총 44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9명으로 총 94,563명(92.1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2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9명(치명률 1.69%)이다.

3월 30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9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35.3명), 수도권에서 270명(62.9%) 비수도권에서는 159명(37.1%)이 발생했다. 서울 구로구 사우나 관련) 3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서울 관악구 직장 및 인천 집단생활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1명이다. 서울 서초구 텔레마케팅 관련 3월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위의 언급된 내용은 중대본이 지난 3월 28일 관련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방안을 기본방역수칙에 반영하고, 유증상자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도 추가 발표한 이후 발생된 통계 수치다.

중대본은 28일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다음 달 11일 밤 12시까지 계속 적용하기로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하순 처음 도입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만큼 더 유지된 것이다.

기본방역수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항상 지켜야 한다.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게시·안내,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환기 등 기존의 4가지 수칙 외에 음식섭취 금지, 유증상자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등 3가지가 추가됐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출입시 이용자 전원에 대해 출입명부를 작성하도록 의무화했다. 지금까지도 전원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관행적으로 대표자 한 명만 작성하고 '외 ○명'이라고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기본방역수칙이 적용되는 시설은 총 33개 시설이다. 기존의 중점·일반관리시설 24종에 스포츠 경기장과 미술관·박물관, 도서관 등 9개 시설이 추가됐다. 이들 시설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출입명부를 항상 작성해야 한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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