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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특별 전시회4월 6~20일, 성경역사 연구 · 교육 · 체험 등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4.01 15:02
  • 호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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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서면 서인로 89-16에 소재한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은 오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1,100년 전 송아지 가죽에 기록한 두루마리 성경 ‘세퍼 토라(sefer torah) 기증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퍼 토라’는 지난 2016년 9월 5일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의 개관을 앞에 두고 (사)한국최초성경전래사업회에서 성경관련 전시자료를 찾고 있던 중 주엔바이블칼리지를 방문해 전시 중인 30여 종의 토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에 가장 필요한 자료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주엔바이블칼리지 총장 김형종 총장이 이스라엘 회당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마침내, 약1,100년 전 예멘에서 디아스포라Diaspora로 생활하던 ‘일라나’ 집안의 토라가 약100년 전부터 이스라엘 예멘회당에서 보관, 사용 중인 것을 확인하고 예멘 회당의 ‘요하난’ 랍비와 회당 관계자들의 동의를 얻어 마침내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에 기증을 받아 2018년 3월 16일부터 전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은 조선 후기 1816년(순조 16년) 마량진 갈곶에 일시 정박한 영국 함선 알세트호의 선장 머리 맥스웰 함장으로부터 우리나라 첨사 조대복에게 성경이 전해진 것을 기념하고, 성경 전래의 역사를 연구, 전시 교육, 체험하여 국가와 세대를 넘어 바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 최초 성경전래 200주년이던 지난 2016년 9월 5일 개관했다.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은 연면적 1374㎡ (약 415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꾸며져 있으며 1, 2층은 전시관 3층은 전망 카페 4층 다목적실 (예배당)이 있다.

사단법인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사업회 이사장 정진모 목사(서천성시화운동본부장)는 “2014년 서천군청이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공사 기공식을 갖고 2016년 9월 5일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을 개관했다. 그리고 2017년 1월 1일부터 사단법인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사업회가 기념관을 위탁 운영해오고 있다”고 소개하고 “지역교회와 기독교 학교, 기독교 단체 그리고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해 성경 중심의 신앙과 삶을 견고하게 하는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 문의: 한국 최초 성경전래기념관, 전화 041) 951-1816.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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