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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영도교회 김효열 장로 취임식“충성된 종으로 소명 다하겠다”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1.03.17 18:01
  • 호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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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영도교회(정호윤 목사)는 지난 3월 7일 오전 ‘시무장로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김효열 장로를 시무장로로 취임했다.

주일 오전 예배를 겸해 드린 이날 취임 감사예배는 부산서지방회장 권세광 목사가 고린도전서 1장 18절에서 25절까지를 본문으로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은 미련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최고의 지혜로움이심”이라며 “부르심을 받은 모든 성도들과 취임하는 김 장로님도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희생하며 충성하기 바란다”고 했다. 

취임식은 영도교회 원로장로인 손경대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시무장로 취임을 축하하며 담임목사인 정 목사가 취임패가 증정했고, 이재완 목사(증경 총회장, 영도교회 원로)가 교단 메달을 증정했으며, 부산서지방 장로회장 김인호 장로가 장로 뺏지를 증정했다. 

모두의 축하속에 성도대표가 김 장로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헌신의 의미로 김장로가 교회에 헌물을 전달했다. 

이어 권면과 축하의 순서가 이어졌다. 김태정 장로(영도교회 원로)가 후배 장로인 김 장로가 열심히 충성하기를 바라며 권면을 했고, 이재완 목사가 축사를 했다. 또한 김혜성, 이연희 집사가 장로취임을 축하하는 축가를 불렀고 이에 취임하는 김 장로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충성된 종으로 소명을 다함으로 성도들에게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겠다”며 답사를 했다. 

한편, 김효열 장로는 2013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서 장로 장립을 받은 후 2018년부터 영도교회에서 협동장로로 사역하다가 이날 교회의 허락을 받아 시무장로로 취임하게 됐다. 가족으로는 아내 박정남 권사와 장남 김승철 안수집사, 고지혜 집사 부부, 차남 김승규 집사, 정선영 집사 부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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