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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코로나로 결석 성도 위한 축제” 개최“오라! 푸른초장으로…오병이어 초원전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3.17 17:53
  • 호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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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부활절, 수저와 빵세트, 떡 제공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는 오는 4월 4일(주일) 대예배실에서 ‘오라! 푸른초장으로!’(마 14:13-21)라는 주제로 ‘오병이어 초원전도축제’를 개최한다.

남군산교회가 이날 1부와 2부 예배에서 진행할 축제는 장기간의 코로나로 전도와 예배가 위축되어 결석 성도들이 발생하여 기획된 것이다. 축제는 이들이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전도를 회복하여, 초원(교구)이 같은 목적으로 하나 되는 기회로 삼아 초원장의 리더십을 새롭게 일신하는 데 있다.

이에 대해 이신사 목사는 “이번 축제는 장기결석 성도들의 예배와 전도의 회복에 있다”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의 삶에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고 개최 목적을 전했다.

특히 남군산교회는 예년과 같았다면 성도들이 다같이 모여 풍성한 식사도 준비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오병이어 수저세트와 빵세트, 떡을 준비했다. 예산만 해도 1500만원이 넘는 비용이다. 그러나 돈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훈련된 성도들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떡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집사의 섬김으로 준비되었다.

성도들은 이날 축제를 기대하며 강당을 푸른초장으로 꾸미고, 초원별로 홍보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고, 초청장, 주차권 등을 제작하는 등 남다른 열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8일부터 진행된 첫 번째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여한 데 이어 오는 27일까지 지속되는 기도회에서 참석하여 ‘전도축제’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간구한다.

이와 관련해서 이신사 목사는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먼저 말씀으로 회복되는 심령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기도회에 참석했던 한 성도는 “새벽기도 시간에 전도 대상자인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다 주체할 수 없는 눈물로 펑펑 울었다”라고 했다. 또 다른 성도는 “새벽예배에 은혜받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했다.

기도회에 앞서 이 목사는 성도들에게 “코로나라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보다 각자의 환경에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힘쓸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줄 믿는다”고 강조하고 새벽기도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하였다.

남군산교회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주만 바라볼지라’(시 42:5)는 주제로 2차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성도들의 신앙을 뜨겁게 담금질한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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