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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2개 교회 헌당 · 우물 1개 봉헌“도미니카공화국 향한 멈출 수 없는 선교”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1.03.11 14:38
  • 호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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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케사제일교회 헌당예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도 선교만은 멈출 수 없기에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두케사(Duquesa) 지역에 2개 교회를 개척했다.

지난 2월 7일 현지에 두케사제일교회·순례자의집 2개 교회를 건축하여 봉헌했다. 또한 현지의 좋지 않은 급수 사정을 감안해 지역 사람들을 위해 우물을 파 식수 문제를 해결했다.

서종표 목사는 2018년과 2019년 2번에 걸쳐 도미니카공화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두케사지역은 아이티사람들이 이주하여 도미니카공화국 나라의 도움도 못 받고 쓰레기더미 위에서 생활하고 쓰레기를 뒤지며 생계를 이어가는 아주 빈민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서 목사는 이 지역 선교사들의 간절한 도움 요청과 교회의 필요성, 그리고 우물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기도해 왔다.

그는 기도 중 2명의 무명 성도가 각각 1개 교회(2개 교회)를 봉헌하고(5000만원), 또 한 명의 성도가 우물(1000만원)을 파서 식수 문제까지 해결하여 성도들과 함께 기뻐했다. 헌당 비용까지 합하면 6500만원이나 소요되었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돈은 전혀 문제 될 수 없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19 사태로 직접 헌당식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서 목사와 성도들에게 현지 선교사는 “모두 감격하고 기뻐하는 축제 분위기 가운데 헌당 예배를 드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서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이고 선교에 동참한 3분의 성도에게 감사하고 도미니카공화국도 코로나19로 인해 공사를 진행하기 참으로 어려운 가운데 불철주야 공사를 잘 마쳐준 Peter 정 선교사님과 현지 목회자인 장끌로 목사, 코스매 목사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목사는 또 “이제 그 헌당한 교회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것을 생각할 때 보람을 느끼고 감사하고 지금까지도 중동교회는 선교의 중요성을 알고 16명가정의 선교사를파송하고 30여 교회를 세우고, 1개의 초등학교를 봉헌하고, 10여개의 우물을 팠고, 태양광, 목회자 사택, 선교사의 선교용 차량 지원 등 다양한 해외 선교를 실천해왔다”고 돌아봤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이 5대양 6대주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 하나님의 소원인 인류가 구원받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소상히 밝혔다. 

임은주 기자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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