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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개교감사예배“미래변화 선도하는 영적 리더 양성”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3.11 11:46
  • 호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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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3월 6일 교회 내 본당에서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Rang Global Academy, 이하 SaGA) 개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예배아카데미 29명, 제자훈련아카데미 47명, 일터선교&글로벌네트워크아카데미 77명, 총 153명의 입학생과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성료됐다. 

예배 사회는 박주성 목사, 기도는 재단법인 SaGA 이사장 백형선 장로, 성경봉독은 운영위원장 한승환 장로, 설교는 총장 오정현 목사가 했다.

오정현 목사는 사도행전 7장 36절부터 38절을 본문으로 ‘이런 인물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SaGA는 전문사역자’와 ‘평신도리더’를 견고히 세워 미래변화를 선도하는 역동적 영적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가 설립한 SaGA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역동적 영적 리더를 키우기 위해 개교했다. 

SaGA 출범과 관련해 오 목사는 지난 2월, 한 언론매체와의 특별대담에서 “코로나19는 한 세기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역사적 불청객”이라면서 “사랑의교회는 역사적 변곡점에서 패배적인 대변불관(大變不觀)의 자세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적 사역을 통찰력 있게 바라보고 동참한다’는 대변직관(大變直觀)의 자세를 갖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SaGA는 기독교영성을 기초로 지성, 감성, 야성, 글로벌 역량을 갖춘 예배자, 예배 디렉터, 제자훈련 전문 목회자, 일터 선교사, 일터 선교리더, 글로벌네트워커(Global Networker)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더 나아가서 리더십, 문화예술, 상담·치유의 융합형 학습의 제공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연결하여 역동적 교육 생태계 구축에 목표를 두고 있다. 그리고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모든 콘텐츠와 학습인프라, 운영 체계 등이 단기간 내에 글로벌 수준의 학교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수준이다.

한편 SaGA 교수진으로 참여하는 릭 워렌 목사, 폴 스티븐스 목사와 이어령 박사(전 문체부장관)가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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