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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교회,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지역주민 섬겨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라면·떡국떡 선물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2.24 15:20
  • 호수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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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록 목사, “주님 마음으로 섬기면 교회 본심 알아줄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퇴계원교회(도강록 목사)는 지난 2월 3일 퇴계원읍사무소에서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섬겼다.

이날 행사에서 퇴계원교회는 라면 300상자를, 주민자치위원회는 떡국떡을 300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선물하고 설 명절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지역주민은 “퇴계원교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협력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교회와 지역사회 간의 이상적인 협력모델이 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강록 목사는 “코로나19로 교회 사역이 어려운 때이지만 주님의 마음을 품고 지속적으로 섬긴다면 언젠가는 교회의 본심을 알아줄 것”이라며 “올해도 지역을 섬기는 경찰, 소방, 보건 공무원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퇴계원읍사무소 이형진 읍장은 “늘 이웃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는 퇴계원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물품은 관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계원교회는 2020년에도 지역주민들에게 마스크와 손속독제를 선물하고 라면과 쌀을 나누는 행사를 지원한 바 있으며, 퇴계원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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