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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이대위, 115년차 총회에 ‘인터콥’ ‘경계대상’ 요청 “한국교회 · 성도 개인 신앙에 부정적 영향 판단”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2.05 17:13
  • 호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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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임석웅 목사, 이하 이대위)는 지난 1월 28일 서울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제114-4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인토콥선교회(대표 최바울, 이하 인터콥)에 대해 제115년차 총회에 ‘경계대상’으로 판정할 것을 보고하기로 했다.

1부 경건회는 위원장 임석웅 목사의 사회로 설교와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2부 회의에서는 인터콥에 대한 총회본부 교육국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대위는 인터콥에 대해 지난해 5월 제114년차 총회에서 1년간 예의주시하기로 했던 입장 연장 결의를 115년차 총회에서 ‘경계대상’ 판정으로 요청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교단에서 지난해 6월 23일 인터콥에 공문으로 114년차 총회 결과를 통보했다며 신학적 문제점을 거론했다. 

하지만 인터콥은 그 이후에도 개선의 정황을 보여주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에 코로나 방역 과정에 반사회적적 행위로 한국교회와 성도 개인의 신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같은 판단에 따라 이대위는 제114년차 총회 결의를 근거로 제115년차 총회에 ‘경계대상’으로 판정할 것을 보고하기로 정했다.

기성교단의 인터콥 총회 결의는 2018년 제112년차 총회부터 시작되어 지난해 예의주시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반기독교적 행위가 개선되지 않을 시 제115년차 총회에서  ‘경계대상’으로 처리한다고 결의한 바 있다.  

또한 위원들은 이단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 및 보급하기로 하는 한편 구체적인 내용 및 제작 방식은 교육국에 위임하여 전문가 자문을 받아  진행하기로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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